시스템 헛점을 이용해서 외부 인원이 내부로 개입하고 있습니다.

해당 공성전은
서대 무적혈풍단 (수성) / 동대 JoKer (공성) 입니다.

공성 인원이 아닌 외부인원이 경계 바깥에서 시즈모드로 수많은 전차를 동원해서 내부의 투석기를 공격했습니다.

투석기 계속 박살나는 중입니다.

추가로 전차를 소환 후 경계지역을 뺐다가 내놨다가 하면서 공격.

또한 진입 시 바로 사망이 아닌 천천히 피가 빠지며 사망하기에
서대 거의 대부분이 몰려와서 수많은 인원으로 밀고 들어가 투석기 공격 중.

위와 같은 행위로 인해 투석기만 무려 30개 넘게 부서졌습니다.

이게 과연 70:70 인지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진짜.. 70:70 으로 정정당당하게 합시다.
유저분들께서는 이런 버그에 가까운 헛점 남용하지 마시고 즉시 제보를 하시고

엑셀은 해당 버그를 다음 공성전까지 빨리 수정해야 할 것입니다.

몇주동안 그렇게 공수성 벨런스 조절해놓고 이렇게 허무하게 벨런스 깨지면 ..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추가 1 : 서대 몇몇분들이 니네들도 꼬우면 털면 될거 아니냐
혹은 털렸으면서 말이 많냐 하는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데
논점과도 전혀 관계 없고 털고 털리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공성인원이 아닌 외부인원이 내부에 개입한다는 것 자체를 문제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