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킬에대한 벨런스 패치가 많이 진행되는 것을 보고
건의를 해볼까 해서 적어봅니다
아키에이지 특성상 능력을 조합하고 그기반으로 스킬연계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일 특성만 으로는 절대적으로 유불리를
따질수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몇개의 스킬들은 정말
정해진 조합을 벗어나게 되면 완전 있으나 마나한 스킬이 되기도합니다
그중 제생각으로는 마법과 야성이 제일 조합을 벗어나면 똥이되는 스킬인거 같습니다
마법의 경우 (죽음.사명) 저같은 경우 마법을 조합해서 한직업은
장송곡연주자. 백마법사. 기적술사
이정도 입니다 장송곡이나 기적술사 는 물론 사냥용입니다 하지만 전 죽음스킬로
거의 모든사냥을하고 남은 몹만 마법으로 처리하는 편입니다
마법스킬에 원혼소환을 따라올만한 몰이사냥 스킬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먹구름 지팡이를 들고 애도의 악사를 하는것이 더많은 몹을 수월하게 잡은
경험도 있고요
쟁에서는 백마법사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후방에서 광역기를 쓰며
아군에게 힐 을 하며 싸우는 방식이죠
여러글에서 때쟁에서 케스팅 긴스킬들이 별로라고 적혀있는걸 많이보았는데
타이밍 잘재고 지형 맞추어서 별동별 잘쏘면 어시명점및 주명점도 잘들어오는
편입니다 하지만역시 문제는 별동별을 쏜후 정말 할게없습니다
특성상 케스팅을해야 하기때문에 전방에 없기 떄문에 장벽을 깔거나 타스킬을
쓰기에도 애매합니다 (분노의벼락 . 연쇄번개 . 별동별 )
이렇게 별로인 마법이지만 그렇다고 케스팅을 줄이자면 솔직히 딜이 너무 강하고
요즘 아무리 바위천을 입는 사람이 많다지만 모두다 그런것은 아니니까요
전그래서 차라리 오버케스팅 건의를 해봅니다 기모으기 방식이죠
어차피 케스팅을 기다리는 스킬이라면 좀더 기를모와 더큰 데미지를 입힐수 있는
이것은 1:1 전투에서는 그다지 이득 될게 없습니다 아키는 근딜들이 cc기와
cc기 해재기 등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순간 케스팅 잘못하면
바로 힘들어지니 까요 그렇다고 딜을 줄이고 케스팅을 줄일수도 없고
그렇다고 더이상 딜을 올리기에도 애매한거 같고
그렇다면 케스팅 시간을 유져가 잡는거죠 만약 주문을 케스팅 시간이 1초라고
한다면 유져가 1초전에 스킬을 발사하게 되면 그많금 낮은데미지의 공격이 들어가고
추가발동효과도 걸리지 않는 방식으로
(별동별을 예를 들어 5초의 케스팅인데 1초만에 쏴버리면 넘어짐 없이 그냥 데미지만
케스팅시간에 비례하게 줄어서 들어감)
하지만 1초케스팅 마법을 2초까지 케스팅을 한다면 데미지가 그에 비례하게 오른다거나
대신활력소모는 1.5배
이런방식이죠 이렇게 한다면 어떨까요?
글이 그냥막쓰다보니 길어져서 야성에 대해서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