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건지...궁금해서 그러는데여...
벌꿀 채집시 확률적으로 발생하는 곤충습격이...
다들 어느정도로 발생하는지 궁금해서여..
저는.벌통 11개 현제 5회 채집하는데..2일차나 3일차 수확하는 벌꿀의 양과 노동력이 계산상 별차이 없고...
곤충습격확률은..60%정도로 같네여....
오늘은...8개가 곤충습격이 나오네여...
예전 우유때 질병대란이 떠오르는 확률인데...
양봉....버려야겟져? 야타털깍기나..우유를 짜도 하루에 30~40골 이상버는데..
꿀채집 2일에 47골...질병도 잘걸리고..
벌집이 현재까지 3개 나왓는데 같이 하는 가족과 잠수정만들어서 놀생각으로 팔지않고 가지고있는데
중개소 보면 벌집가격은 점점 떨어지고...잠수정들 다만들면 그땐 값도 못받을테고..
양봉때문에...사냥이나 무역등 다른것들을 할수가 없어여...노동력 따져가면서 사냥잠깐. 이나..
곰키운다고 호박하나 하고있어서 사료만든재료 심어서 사료만드는 정도?
그래도 별주먹밥 1~2일마다 사야하네여...
노동력 남아돈다고 파는 사람들이 어떤사람인지..부러워지고..ㅋ..
땅놀리기 싫은데...호박3개정도 암것도 안심고...가끔 나무 한두개 중앙부근에 떡하니 심어놓고 있네여..
현제 가족 구성해서 2명이 하고있고...초가1 작은집1 호박6개
양봉하기 전처럼 다 야타나 젖소 하고 하루 30~40골 이상 버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