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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빛너울 바다 한켠에서 표류 하며 불러봅니다.
2013-07-30 15:48 조회 2145 프릴룬 @올로 50레벨 원소술사 누이안사악한 네 모습에 할 말을 잊었던 것 같아
이젠 언제까지나 숨죽여 널 기억하구 노려보려해
내가 여기 죽어있는 이유~
하루에 한. 순. 간. 조~~차
너의 존재를 잊지 못해
반쪽이 되어버렸지 남겨진 채에~~
부서지는 내 무.역.선!
모두 잠든후에
무역할꺼야~
아무도 모르게 만선으로
모두 잠든후에
기억하는건 많아도 내에에~
뺏겨버린 봇짐들엔 한숨뿐...(T^T)...
댓글
1
- 비스트매지커 @이녹 50레벨 애도의 악사 페레 2013-07-30 21:10
등짐
태그는 171개 글로 이야기 중입니다.
누가볼까봐 몰래 훔친등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