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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반반 무 많이 ★대도★ 핫윙 선생님

당신의 작물은 안녕하십니까?

오타 지적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번 기사는 아란제브의 절도 1위 [핫윙] 님을 취조한 기사입니다.

서대륙의 가랑돌평원에 저택을 짓고 민간인인 척 살아간다는 서리꾼 이야기를 제보받았습니다!

만날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그런 슬픈 기분인걸...★

을 건너 오아시스가 보였고 마침내 [핫윙]님의 저택을 발견했습니다!

인터뷰를 잘 하던 도중 갑자기 그의 동공이 사시나무 떨리듯★ 떨렸다고한다.

인터뷰 도중 GM매사냥고원에게 치를 떠는 이유는 바로

언제나처럼 무시하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는 인터뷰

왜 서리한놈이랑 친해지고 애꿎은 화전민을 터는걸까......

그렇습니다. 그 은사시나무 이 사람이 털어간거예요. 하하

작물을 위해서 캐는 것이 아니라 절도 컨텐츠를 즐기기 위함이라는 역시 대도 핫윙선생님

함께하면 즐거움이 2배 두배두배 두배두배두둗부댇ㅂ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275901
절도 5만의 장인 '유영'님

순수 서리컨텐츠를 짓밟힌 듯한 저 상처받은 영혼의 모습

그러나 그는 아직 멀었다고 한다.

일단 유저를 진정시키고 다시 질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지원을 못받았어요.

상상하면 이루어질 수 있게 해주는 아키에이지 잖아요!하하?

GM매사냥고원은 멋진 GM이십니다! 유저의 소리를 듣기위해 발로 뛰는 아키에이지.

GM
유저
기자가 만나 즐거웠던 제 인터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어떤가요?

이렇게 나에게는 별거아닌 컨텐츠를
누군가는 그 컨텐츠를 즐기기위해 아키에이지를 플레이합니다.

무언가 GM의 출현으로 인터뷰가 순탄치는 못하였으나
이 기사를 통해서

는 것을 유저들이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저는 운영자와 유저 그리고 유저와 유저의 다리라는 것도!

개발진들에게 닿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마세요. 기자단은 여러분과의 소통을 위해 선발된 인원입니다'-'

ㅋㅋㅋㅋㅋㅎㅋㅋㅋ개강했어 ㅋㅋㅋㅎㅎㅎ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