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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양섭 서대륙 아미타불입니다.

여러 많은 유저 분들이 타양섭은 죽었다 희망이 없다고들 합니다.
그런 애기가 오가는걸 보는 저로선 매우 안타갑께 생각하는 바입니다.
최근에 도입된 국가 시스템에 저는 몇일전 국가 가입 및 탈퇴 부분에 문제점이 있다고 글을 올렸으며(운영자는 메크 형식의 답변),
제목에 관련하여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현재 타양섭은 적지않은 섭이전으로 연합쳇은 아주 보기 흉한 글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왜 이렇게까지 타양이 더러워 졌을까요. 많은 생각을 해보지만 유저가 만드는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원하지도 않은 운영자의 패치와 정말 유저가 만들어가는 게임인가 하는 의구심을 만드는 기타 등등의 운영 방침. 일단 엑스엘에 조금은 원망도 합니다.
1차적으로 이렇게 좋은 시스템과 컨텐츠들 중에 너무도 소홀하게 운영된 인던에 시스템

2차적으로 불필요한 업데이트 (개인적생각 : 벌써 이걸 내놓는 건뭘까?)

3차적으로 유저가 만드는 게임을 유저가 만드는 게임이 아니게 만드는 점

4차적으로 처음부터 게임이 형평성에 너무 신경을 안쓴 것에 대한 부자연 스러움

이렇게 저렇게 끄적끄적 글쓰니 많이 피곤하네요 읽으신 분들도 피곤하실 것 같아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제가 하는 매월의 나눔행사는 계속 진행할 것입니다.(동, 서대륙 및 국가)
또한 타양섭 국가 소속 유저 분들도 최대한 게임에 도움 드리게(우편) 나눔행사에 함께 하겠습니다.

제가 현 시점에 원하는건 서대륙 소속으로 서 불손하게 행동하는 타양섭 현존하는 국가가 욕을 보이는게 안타까울 뿐이고, 줄어드는 섭 유저율의 안에서 우물 안의 뭐가 되는 거에 또 한번 안타까울 뿐입니다.

국가를 창설하고 독립을 한 댓가에 그들의 행실이 너무 우습게만 보입니다.
적지 않은 유저(동, 서대륙)를 모집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 소속에 불필요한 만행을 일삼는 유저들 관리 못하는게 아쉽고 그냥 적대 관계니 칼질 하고 보는게 과연 옳은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이 또한 운영자가 만든 컨텐츠이기에 그러러니 하고 넘어 가는게 수일이 지났습니다.

저는

앞으로 9월 부터 타양섭 황평 전쟁에 참전(서대륙 연합으로)하는 분들께 전쟁에 도움 되도록 음식 제공을 하겠습니다.

음식 제공을 하기 위하여, 저는 제가 운영하는 3계정의 노동력을 지속적으로 전쟁에 임하는데 쓸 것이며,

제가 드리는 도핑은 개인적으로 파시거나 전쟁이 아닌 다른데 소모하셔도 상관없습니다.

황평 전쟁에 참전하여 서대륙의 소속감을 보여 주도록 함께 하실 분은 꼭 있을 것이라 봅니다.

제가 원 하는건 전쟁의 승패보다 각 소속의 소속감을 중시 한다는 점에 비롯된 것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초식을 포함해서 유저가 없으면 국가도 부질 없다는 점을 국가 분들은 한번 쯤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음식을 나눠 주는 것은 언제나 그랬듯이 유저님들에게 도움이 될려는 것이기에 이렇게든 저렇게든 일 부분의 컨텐츠도 즐기고 뭐든 즐겁게 도모의 차원이니 좋은 쪽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노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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