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안녕하세요?
아키에 반할만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정규기자단 2기 반했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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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기사, 잊혀진 아이템들의 거룩한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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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기사, 아키, 세계로 가는 날틀을 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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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기사, 금기된 구역으로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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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번째 기사, 대륙을 넘은 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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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번째 기사, 모난 돌에 정을 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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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섯번째 기사, 두 사람을 맺어주는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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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번째 기사, 내가 만드는 또다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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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덟번째 기사, 세상의 모든 다루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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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번째 기사, 떠나고 오는 사람들
드.......드디어 이렇게 열번째 기사를 쓰게 되는군요ㅇ_ㅇ
개강때문에 잘 못쓰는 대신 좋은 방법이 생각난게 바로 주말에 몰아쓰기!!
저....정말 신박한 방법이 아닐 수 없군요!!ㅠ_ㅠ
오늘은 전과 다른 약간 새로운 방법으로 기사를 작성해보았습니다.
그럼 다같이 이번 주제 속으로 빠져들 준비되셨나요?

[ Chapter X - 그대는 아나요? 아키를 하는 이유를.... ]

이번에는 아키를 하는 사람들!! 그 중 반했누의 1인칭시점에 맞춰 야매토끼님의 웹툰 형식을 빌려 기사를 써보았습니다!!
그..그러니까 이거슨!! 아키를 하는 사람들의 일상툰..이라고 해도 무방....하겠죠? (물논 저만 그럴 수도....있습니다ㅠ_ㅠ)
그럼 지금부터 저의 1인칭 시점으로 들어가서 이야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저에게 빙의하세요!!!
(스크린샷이 아닌 일일히 카메라로 찍은거라서 화질이 약간 구릴수도 있으니 주의ㅇ_ㅇ)

맺음말

죄송해옄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마지막 손가락인증ㅋㅋㅋㅋ
나름 신박하게 기사를 써보려 노력했으나........참 어렵네요....ㅋㅋㅋㅋ
돈도없고 초식이라.......많이 보여드리진 못하겠어요ㅠ_ㅠ
솔직히 말하자면 컨텐츠가 좀더 추가됬으면 좋겠긔..........
지금 있는 것들은 재미없다기보단 뭔가......너무 같은 패턴의 반복인듯
예를 들어 솔로 던전이라던가, 그랑프리라던가 뭐 그런거 있잖아여........
아무튼 재미없어도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다음에도 연구를 거듭하여ㅇ_ㅇ 새롭고 참신한 기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기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씨유!!!

끝으로 질문!! 여러분들은 아키에이지 접속하면 주로 어떤 걸 많이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