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겜 오베끝정도에 시작해서 여태 햇네요 초반엔 약간 재미도 잇엇는데...

중반부터 왜하나 싶을정도로 안습이 되어가는...

아키에이지의 제작진의 실수 3가지... 제가보는 관점...

1. 직업의 선택폭의 자유..

직업 선택 자유 좋쵸... 그치만 희귀성이 사라지죠 자유를 지향햇으나 120개의 직업중 특정직업으로 몰리고마는

너무 쉽게 변경이 가능한점이 실패의 원인 케릭당 직업 선택폭 3개정도로 줄엿어야 햇음

직업 선택 3개로 제한할경우 이득되는 아키의 이점은 저랩존의 활성화 저랩탬의 활성화 직업3개뿐이 자유선택이 안데므로

120개 다 해보고싶은사람은 부케를 키울수 뿐이 없음 노가다지만 그게 최선인거엿다고 봄

쉽게 직업의 파악이 안데므로 좀더 120개 직업이 어느게 좋은지 연구의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게임의 생명이 연장되었을듯

2. 집터

집짓는걸 너무 쉽게 해둔게 문제..집하나 짓기위해서 여러명의 사람의도움이 필요해야하고 그에따라서 원정대같은 인원 아

니면 집같은거 짓는거 정말 개인이 혼자 짓는건 희귀성사람만 가능하게 햇어야햇다고봄 글케 하면 이득되는 효과는

원정대 가족이 집 한두개 겨우 짓게 되므로 차츰 늘어날수는 잇지만 막짓는건 힘드니 아지트 개념이 생길것이고 그집을 주위

로 호박을 다같이 둘러서 지을것이므로 다함께 가꾸는 다같이 즐기는 상황이 오는 이점이 있으나 현재는 개인이 짓고 개인이

노는 솔플형상으로 의미성도 없고 가구또한 힘들게 지은 원정대 한두집에 빛나는등의 가구를 공유할수 있게 하므로 원정대 하

우스의 소중함과 아지트의 개념이 확실해지는것인데 아키의 실수..

3. 저랩존 외 무역..

저랩존이 너무큼... 다른게임은 오히려 저랩존 축소하고 모든퀘를 저랩조 축소 응집시키는데 아키는 아직도 다른겜에서 실수

햇던걸 그대로 이어햇으며 쓸모 없는 저랩존으로 인해서 무역외에는 갈일이 없는 그렇타고 랩업이 힘들게 해놔서 저랩존이 활

발한거도 아니며 사냥터 또한 솔플형태의 필드뿐이라 퀘스트 포함 모든게 혼자노는 시스템 기껏해야 던전 파티인데 이던전또

또한 인스턴트라 한번하면 끝나는 일회용 파티이며 다함께 공유하며 함께 하는게 없는 직업 120개가 거의 쓸모가 없어지는

형태의 사냥터 던전뿐 기껏해야 십인던전만 그나마 직업 변경을 요하지만 그것또한 원딜우선이며 나머지직업의 필요성이 없

음 다른게임은 근딜 원딜 탱 힐러 모든 효율이 받혀주는 반면 아키는 벨런스하나도 안맞음 필드 사냥터 또한 솔플사냥터 투성

이라서 직업 120개의 사람들과 어울려 사냥할곳이 한곳도 없음 물론 퀘스트또한 혼자놀게 되어있으므로 고랩 반지퀘스트때

나 같이 하는식이며 일반적으로 모든게 솔플인게 크나큰 실수 공성외 대형 레이드 뿐이 대량의 활동이 떨어짐...

무역또한 개인무역... 배무역 또한 솔플로 가능... 무역또한 인원의 필요성이 절실히 있어야햇음 최소 5명팟구성으로 무조건

무역하게 만들엇어야햇음.. 그래야 수비와 약탈조에 방어와 무역품 가공등 최소5인 한팟이 어울려서 하는활동이 되엇어야

커뮤니케이션등의 모든 활동이 이루어지며 다양성의 직업의 효과도 보며 원정대의 필요성도 생기게 되는건데 이건 혼자서하

는 무역이고 혼자서 노는 게임이 된게 실수라 생각함...

아키를 여태 해왓으며 미련이 남아서 딱 3가지만 적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