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을 앞두고있는 아키에이지! 하지만 무수한 떡밥들이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과거부터 앞으로의 미래까지 샅샅이 찾아보기로했다.

1.새로운 레이드

그렇다 크라켄-용-다음엔 바로 이 레비아탄이 레이드 몹 가능성일 확률이 크다.

이미 오래전 obt 영상에서 모습을 드러낸걸로보아 이미 레비아탄의 준비는 완성된듯하다.

2.국가시스템의 커다란 변화

많은 유저들이 성만 덩그러니 들판에 있는것에 대해 실망했을것이다.

사실 나도 땅포장조차 안되있는 성에대해서 많은 실망을하였다.

하지만 앞으로 국가 선포가 가능한 태양의들녘과심연의 입구는 이전영지들과 다름을 알수있다.

ㄴ보다시피 수호탑이 오직한개뿐이며 수호탑주변의 땅도 상당히 넓다.

분명 원대륙에서 성뿐아니라 사람이 거주하는 "도시" 를 만들려면 태양의들녘같은 땅이 필요한듯하다.

ㄴ클릭해서 보면 포장된 땅 과 커다란 지붕등 이 보인다. 이거야말로 유저가 원하던 성이 아닐까싶다.

3.신규 특성

분명 최초의 원정대는 12명으로 이루어져있고

유저들또한 특성들이 이 12명의 영웅을 기반으로만들어 졋다는건 알것이다.

하지만 12명의 원정대와달리 실제 특성은 10개뿐이다.

이말은 나머지 특성인

환락과 (나이마)

증오(오키드나)

가 나올거란걸 알수있다.

4.신규종족

종족은 딱히 알려진바가 없으나

워본(동)이라는 전투 종족과 드워프(서),페어리(서),리턴드(동)등이 나온다고 한다.

이중 구현이 실제로된건 드워프 뿐이며

리턴드또한 게임내용상 은밀히(?) 등장한다.

NPC상으로 얼추 구현되긴했엇다.

5.앞으로 나올 꾸밈옷들

여러분들은 아카데미 어워드를 기억할것이다

운영진들은 어워드에서 뽑힌 꾸밈옷들을 실제로 만들어준다고했엇고

그후 감감무소식이다가 XL게임즈의 구조조정등의 이유로 무산된듯했으나

최근 문의를 통해서 아직까지 열심히 구현중에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h2.다음에는 고대 아키에이지의 대해서 알아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