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려드릴 장송곡 연주자는 1:1 PVP보단 떼쟁과 파티사냥에 적절한 스킬트리입니다.

50렙 기준이고,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우선 이 직업의 특징은 크리를 앞세운 데미지로써,
PVP때에도 크리만 뜬다면 적을 원콤 시킬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크리 안뜨면 GG

그래서 될수있으면 떼쟁과 파티사냥을 위주로 하십시오 ㅎㅎ
여튼 연꼐콤입니다.

1. 매혹(낭만)마법진(마법)칼의화음(낭만)칼날(죽음)속박(죽음)-생흡(죽음)
2. 위와동일 -활력추출(죽음)
3. 지옥의창(죽음) - 연쇄번개(마법) - 분노벼락(마법)

보통 1번이나 2번 중 둘 중에 하나를 쓴 후에 3번으로 들어가는 것이 전체 콤입니다.

사냥하면서 피좀 빠진다 싶으면 생명샘깔고 사냥하시면되고

사실 제목에 쓴것처럼 이 직업은 대체로 극딜은 신명크리와 죽음마지막 패시브를 통한 크리뻥튀기를 통해 가능합니다.

뭐 밑에 죽음특성의 분노시간이나 제자리공격도 크리를 올려주긴 하지만 그런것들은 전제조건이 맞는건데

근,원이면 괜찮을지 몰라도 근접한테 한두대 맞기 시작한것은 거의 기절,넘어뜨림을 가져와서

적이 엄청 못하지 않는 이상 원콤을 넣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크리댐지는 신명과 죽음마지막패시브만으로 넣었구요,

생존기, 보호기 통틀어서 보호막하고 얼어붙은 대지 정도입니다. 근접이 막 붙었을때

더이상 적콤이 안들어가게 얼어붙은 대지로 막고, 모두쉿으로 침묵시키고 역관광시켜야합니다.

근데 당황하거나 적이 의지특성 갖고 있으면 어렵죠.

그러니 든든한 아군칼쟁이를 앞에 내세우고 딜을 하세요 ㅇㅇ 그게 최고임.

별똥불은 당연 떼쟁 전용이구요. 중요한건 아까 말했듯이 40렙에 신명찍는겁니다.

그래서 매혹, 칼의 화음, 시전속도 줄이는거, 첫번쨰 패시브를 제외하곤 사실 취향대로 찍으셔도 됩니다.

다만 연주하는 버프는 연주하는 동안만 지속되는 것만 기억하셔야되요,,,

아 그리고 너무 신명 늦게 찍는거 아니냐..음 전 파티하면서 힐능력도 주고 싶어서 생명샘찍은거구요

그러니 더 빠른 신명을 원하시는 분들은 생명샘 버리고 불협화음 넣으시면 한 28~30에 신명 찍으실수 있습니다.

여튼 여기까지 너아니면 내가 죽는다, 극딜의 장송곡 연주자였습니다.
많은 태클,, 지적,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