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가 오픈된지* 3일째* 되네요.
늦게나마 시작해서 열심히 렙업중이랍니다? 아직 레벨 5밖에 안됬지만...
정말이지 커스터마이징하는데 몇 시간이 걸린지 몰랐어요.
세부사항이 너무나 다양해서 그런지 조금은 힘들었어요.

솔직히 조절을 해도 느낌이 거기서 거기인 줄 알았어요.
(크게 변하지 않은 만큼 조절한 경우.. 물론 컴퓨터 사양에 달라 다르더군요.)

아직 시작에 불과한 아키에이지. 그 앞의 반전이 있을 거 같은 세계 라는 생각으로 바탕화면을 한번 꾸며보았어요.
포토샵은 하려고 도전했지만 몇 일만에 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결국은 접어두고 그림판으로 했답니다. 그리고 칼무리로 찰칵!

조잡하겠지만 사실 조잡함과 정성은 반비례한답니다? (거짓말..;;)

아키에이지의 앞을 열심히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