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킬 설명에 앞서 제 암살자 캐릭은 원딜과 근딜 두 가지 역할을 모두 헤네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암살자 입니다.

근접에서만 죽이고 , 원거리에서만 죽이고, 이런 틀에박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원딜과 근딜, 번갈아가면서 스타일리쉬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스킬트리를 짜보았습니다. 실제 제가 쓰기도하구요.

먼저 초반20대까지는 몹을 상대하실때 충격화살, 출혈화살, 독화살을 차레대로 써주시고 연속 쏘기를 마구 맞춰주시면 엄청난 연쇄효과가 발생하면서 대미지가 몹한테 화려하게 박힙니다. 몹이 다가올때까지 연속화살로 계~에속 쏘다보면 어느새 몹의 피는 별로 남아있지 않게 되는대요! 이때 무기를 한손검이나 단검,방패를 착용하신후 몹한테 다가가 난타와 연속배기를 날려주시면 몹이 시원하게 죽는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점프하면서 요리조리 화면을 돌리시면서 잡으시면 더욱더 스타일리쉬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다만 어지러워요. ㅇ웁..

하지만 이렇게 쓰다보면 활력이 다른 직업에비해 꽤 빨리 다는게 단점이기도 합니다.

부족한 활력을 보충하기위해 전투 속성에 '활력회복 증가'와, '활력 추출'로 보강하였습니다.
파티사냥에선 어차피 서로가 활력이 부족하게대면 피리 뿌우~ 불면서 같이 채워주기때문에 파티사냥에선 크게 문제대진 않을거같고 개인사냥때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포션은 돈나가잖아요. 그냥 스킬로 갑시다 네.

후에 25가 되면 '은신' 스킬을 배우게 되어 '지옥의 창'과 연계가 가능합니다.
위급상황에서 도망칠때 '지옥의 창'을쓴후 '은신'을쓰면 위기상황에서 쉽게 탈출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추적자의 표식을 통해 더욱더 강한 딜을 넣을 수 있게 됩니다.

30과 35때는 '덮치기'와 '내리꽃기'를 배워 더욱더 적극적인 근딜을 넣을 수 있게됩니다.
두개의 스킬을 배우는 시점에서 더이상 몹한테 일일이 다가가 근딜을 넣을필요가 없이 편하게 뛰어들어가 더욱더 적극적으로 화려하게 딜을 넣으실 수 있습니다.
*근딜을 넣을때는 적의 체력이 3/1정도 남았을때를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암살자는 가죽형태의 장비를 끼다보니 방어력이 낮은편에 속하기때문에 안전하게 재밋는 액션을 즐기고쉽다면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죽음의 문턱가까이 가서 피터지게 싸우실꺼면 그냥 초반부터 덮쳐들가세요;네.

후반 40 45 50은 근딜과 원딜의 딜을 강화시키는 스킬이기 때문에 따로 설명드리지 안아도 될꺼같아서 이만 줄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