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해놓은 추적자 스킬트리입니다.

선타의 경우 :

표식(30m) - 폭탄화살(물리기술봉쇄 25m) - 정화(연쇄-침묵 20m) - 독화살(25m) - 충격화살(느려짐 25m) - 출혈화살(연쇄 - 독,더 느려짐 25m) - 공포의외침(공포,기절 5m) - 충분히 도망시킨뒤 - 정신파괴(연쇄 - 55%피해추가,생명력지속피해 20m) - 물러서기 - 대지의손아귀(연쇄 - 즉시시전,41% 마법피해와 생명력 회복) - 거리벌리기 25m - 다시표식 - 화살류 ...

*표식이 끝날때 표식데미지 추가

*활종류 5m 패시브로 +해서 거리표시

*시작 전에 은신,각성,재빠른 몸놀림,생본을 사용해도 무방

후타의 경우 :

근거리)

내부충격(8m,기절) - 정신파괴(연쇄 - 생명력지속피해) - 표식 - 덥치기(연쇄 - 기절,넘어짐 30%시간 증가) - 독,충격,출혈 - 물러서기 - 대지손아귀 - 폭탄화살(물리기술봉쇄 25m) - 정화(연쇄 - 침묵 20m) - 공포 - 이후 위와동일(선타)

*기절동안 표식이 될런진 모르겟으나 안될경우 뺌

원거리)

은신(선택) - 표식 - 이후 위와 동일(선타)

이 스킬트리의 장점은

폭탄화살과 정화를 통한 물리기술&침묵 효과 기대와 환술 cc기의 연계 효과및 재사용 쿨의 시간을 버는데에 있습니다.

공포의 외침 시전거리가 짧아서 거리를 좁히는 순간이 오기때문에 공포의 속삼임이 더 나은가 고민중입니다

콤보에 현기증을 이용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격투 속박해제 땜에 써야되는지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