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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원정대 이벤트의 보상품 서버당 한대 지급되던 중형범선의 행방

사건의 개요.

지난 원정대 이벤트 서버당 1등의 보상품목 중형범선과 각종의 아이템들의 보상품목이있었습니다.
당시 오키드나 원정대장이었던 피로물든간디님은 하루에 몇명씩 스펀지가 물흡수하듯 원정대원을 모집해가며
안탈론서버에서 원정대원 1위의 쾌거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중형범선은 소유하게된 원정대장 피로물든간디님은 잘지내는듯 하였으나
어느날 갑자기
계정을 판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유저들의 말은 많았는데요.

을하고 현재 서대륙의 유키노시타로 활동중입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피로물든간디는 키프로사서버로 계정이 넘어갔으며
현재 아르마이어딘제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있게 되었으며
결국엔 안탈론서버는 중형범선이 사라진 시점입니다.

안탈론서버는 현재..

현재 안탈론서버는 레비아탄을 트라이하기 위해서는 소형범선만으로 트라이를 해야하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간디유저의 실체

간디유저는 지난 오키드나서버에서 몇천골드를 사기를쳐서 먹고 튀었으며 당시 기자단 마크를 달고있었던게 드러났습니다.

를 거친 간디유저는 이러한 통수로 실망을 시킨바가있으며,
잠적 후 서버 통합이 되는시점에 복귀를하여 다시한번 통수를치고 원정대원들을 뻥지게 만들고 달아났다.

당시 중형범선의 기사를 쓴 비o 양.

비o 양의 요청으로 닉네임 완벽 제거.

현재 통수를 맞은 뒷목을 부여잡고 누워있다.

비o 양: "매일 사람들이 통수 간디 기사를 왜 썻냐고 물어보는데 제가 통수 맞을줄 알았습니까"

원정대 이벤트의 개선점이 필요

이러한 원정대단위의 이벤트는 어떠한 제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