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네비게이션

전체글

--------------------------------------------------------------------------------------------------------------------------------


1. 국가와 비국가원들의 성향을 먼저 인정한 뒤 솔루션을 찾아야 함. 오늘 업뎃이 괘씸한 거 중 하나가 회사가 해결 못하

는 사태를 엄한 농부의 낫을 뺏어서 총들려 주고, 어거지로 싸움터로 내몬 꼴이기 때문. 농부들 모아놓고 완장채워줄테니

니네가 알아서 싸워라 식.. (국가와 초록이가 나뉘는 메카니즘을 이해를 못하는 기획팀... 유저성향을 바꿀 생각을 하지

말고 육/초식 두 성향이 함께 시너지를 내게 할 생각을 하란거.. 따로 양립이 아닌 공존. 이것만이 겜이 살길이라고..)


2. 결국은 국가든 비국가든, 육식과 초식이 서로 시너지를 내면서 하나의 세력을 형성하는 방향으로 가야함. 여기에 촛점

이 맞춰지지 않으면 어떤식으로든 육식과 초식은 나뉘게 되고, 결국 국가와 비국가의 문제를 넘어서는 고질적인 문제가

될거임. 그리고 이런 불균형이 4성통일 -> 섭망 -> 겜망 순으로 이어질 거고....


즉, 육식이든 초식이든 하고 싶은 걸 마음껏, 열심히, 하는 과정이 자신의 세력에 이익이 될 수 있어야 하고 이걸

게임사가 장려/마련해 주어야 함에도, 엑스엘이 반년간 쥐어짠 내용은 유저가 보기에 자포자기유저한테 떠넘기기

밖에 안되고 있다는 거.


p.s

2014 하반기 국가시스템 어쩌고 한 여름에 한 약속은 다 어디감????????

2014 하반기 국가시스템 어쩌고 한 여름에 한 약속은 다 어디감????????

2014 하반기 국가시스템 어쩌고 한 여름에 한 약속은 다 어디감????????

2014 하반기 국가시스템 어쩌고 한 여름에 한 약속은 다 어디감????????

2014 하반기 국가시스템 어쩌고 한 여름에 한 약속은 다 어디감????????

세력의영웅들

태그는 68개 글로 이야기 중입니다.
1 ... 5 6 7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