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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집의 개조를 위해 열심히 달리다 보니 명예점수라든가, 용사의 증명이라든가. 모으다 그만둔 게 마음에 걸려서 오랜만에 황금 평원을 갔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펼쳐진 것은...콘텐츠를 이미 씹어먹은, 전혀 말도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분개하여, 마지막 기사 작성 전에 한 번 이야기를 펼쳐보고자 합니다.

설정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과격한 단어"를 일부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이 부분이 불편하신 분은 지금 당장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국가가 세력구도를 주도하는 것은 잘못된 양상...시급히 개선해야


적대를 적대하지 못하고

밀밭을 흔드는 전투, 소위 말하는 황평은, 동서간의 전투를 상정하고 만들어진 콘텐츠입니다. 그런데 크라켄 서버의 경우에는 이 근간이 완전히 뒤집어진 상황이죠. 지금 상황이 어떠냐면...Steel Empire(이하 스틸)가 '4성통일'을 한 뒤 "이제부터 우리가 갑질하겠다"라고 선언, 그대로 서버 전체를 적으로 돌린 이후로 스틸 vs Requiem(이하 레퀴엠) + 동대륙 + 서대륙으로 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어디에서 왔느냐면, 뜬금없이 스틸동대륙 우호 설정을 해버린 데서 출발합니다. 사실 현재, 스틸에 대하여 가장 반감이 심한 곳은 물론 레퀴엠이겠습니다만, 비국가세력으로 따지자면 동대륙입니다. (물론 서대륙도 그간 당한 게 있어서 이를 갈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왜냐면 스틸은 갑질을 선언하기 이전까지 동대륙 우호 상태였다가, 충분한 예고도 없이 이것을 뒤집어버리고 공격을 시작했거든요. 이건 물론 시스템상으로야 가능한 일이며 버그 등을 악용한 것도 아니지만, 인간으로서의 도리라는 측면에서 따져볼 때, 결코 올바른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이건 거의 일제가 진주만 폭격한 거랑 같은 정도의 사건이라는 시선도 있습니다.

어쨌든, 그 뒤로부터 모든 것이 엉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특히 동대륙 소속원들에게는 그야말로 분통 터지는 일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당장 햇무리 마을 근처 채광장을 스틸이 점령하다시피 하는데도 보호구역이라 응징하지도 못 하고, 그 와중에 무역 다니면 중립 구역에서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스틸에게 스틸당하는 일이 벌어지질 않나, 기타 등등.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기타 등등 가운데, 황평 등을 도저히 할 수가 없다는 사항에서 가장 크게 분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콘텐츠는 간단히 2세력으로 나뉘어 하는데, 분명히 적대하고 있는 스틸 측에서 일방적인 우호가 강제되다 보니, 동맹인 레퀴엠이나 서대륙과의 충돌을 피하려고 아예 참가를 하지 않는 경우마저 생기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적대를 적대로 취급하지 못 하는 상황. 적대를 응징하려면 보라돌이가 되어야 하는 이상한 세상입니다. 이것이 아마게돈인가. 보라돌이와 재판회부를 각오한 분들에 의해 어느 정도의 반격은 이루어지고 있으며, 재판에서 스틸에게는 무조건 최고형을 주기로 약속되어 있기도 합니다만, 이것은 우리가 주도하지 못 하고 있다는 점에서 불만을 잠재울 수 있는 요인이 되지 못합니다.


원대륙 국가가 유리한 것은 비상식적

현재 세력간 우호 설정은 대륙의 경우 그 수장이 NPC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없으며, 이것은 게임의 세계관 설정에 속하기 때문에 크게 불만을 말하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긴 세월간 각 대륙에서 흥망성쇠를 거치며 발전해온 양측 문명이, 일개 모험가 집단에 지나지 않는 설정의 원대륙 국가에 의해 좌우되는 것은 비현실적이며, 또한 비상식적입니다.

아마도 설정을 만들 때 몇 가지 개념들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사유 삼아 철저한 고증 없이 구현해버리는 우를 범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런 거겠죠. 원대륙에 진출하여 영토를 차지하고 국가를 선언한 시점에서 제3세력은 동서간 외교관계의 적용을 받지 아니한다라는 거. 물론 그렇습니다. 서류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그렇지만 엑스엘게임즈의 개발부 여러분, 뭔가 착각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현실에서야 모험은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고, 개척은 자손까지도 고생길로 접어들게 하는 일이니 이런 개념이 유효하며, 상식선에서 납득할 수 있습니다. 미국이 그런 식으로 200여 년간 성장했으니까요. 하지만 이건 게임입니다. 게임에서 모험은 당연한 일상이며, 또한 세계관을 즐기는 하나의 방식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세력을 구축할 수 있다, 라는 기능이 있다면 이건 당장에 주류 콘텐츠가 되어서 사람이 몰려듭니다.

이것이 한낱 제3세력에 머물러 있었어야 할 원대륙 국가가, 적대국은 물론이고 대륙인들까지 끌어들여서 갑질을 시전할 수 있는 사유가 되었습니다. 달랑 4개 지역, 그것도 문화라곤 찾아볼 수 없는 척박한 땅을 겨우 소유한 원대륙 국가가 어찌 대륙인들보다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단 말입니까. 게다가 이들은 설정상 양측 대륙의 수뇌부로부터 반역자, 역적으로 불리워 마땅한 패역자들이 아닙니까.

물론 신의 방패 퀘스트로 대표되는 대륙의 진출 설정에는 원대륙 국가를 인정하고 외교관계를 수립했다는 배경도 있음직합니다만, 글쎄요,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머리숙여 인사하는 것과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원대륙 국가의 구성원은 대륙이 공식적으로 지원해준 팀도 아닌 일개 모험가 집단입니다. 무에 꿀릴 것이 있다고 이런 괴뢰역도들과 동일선상에서 협상했을까요? 차라리 대륙에 속한 사람들이 합법적으로 지원을 받아 모험에 나서 원대륙의 폭도들을 진압한다는 설정이 훨씬 있음직합니다.


올바른 우호 설정의 조건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호 설정이 올바른 걸까요. 이래저래 생각은 해 보았지만, 다음의 두 가지로 압축되었습니다.

  • 영웅들에 의한 내각/의회 구현: 기왕 영웅들의 선출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사실 의원을 선출하는 방식이나 다를 게 없잖아요. 그렇다면 이들이 곧 내각, 의회라고 생각해도 무방하지 않습니까. 물론 내각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규모가 작으며, 의회라고 보기에는 정부가 NPC지만. 어쨌든, 이들에게 정치를 대표할 권리도 부여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치를 그르치는 영웅은 다음 번 투표에서 패배할 것이며, 이것이 각 세력을 대표하는 영웅이라는 지위에 올바른 책임감을 가지게 할 것입니다.
    • 물론 이것은 왕정을 표방하고 있는 양 대륙의 설정에서는 다소 나오기 힘들지도 모르는 부분입니다만, 스토리상 양 대륙의 왕조들은 어느 정도까지야 의회주의를 인정하고 있는 듯한 뉘앙스를 읽을 수 있습니다. 왕정치고는 왕의 권한이 약하고 의회치고는 왕의 권한이 강한 정도의 세계관입니다만...모르페우스의 방해 공작이 음유시인을 통한 것이었다는 부분은 신하들의 발언권이 상당히 있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합니다.
  • 우호/적대 설정에 대한 반응 설정 기능의 추가: 국가든 대륙이든 우호/적대 설정을 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그것이 강제되는 비현실적인 지금의 설정은 폐기처분해야겠죠. 적대 선언은 사실상의 선전포고니까 상관 없습니다만, 우호로 삼고 싶다는 신청이 들어오면 그것을 승인하거나 기각(이 경우는 꼭 적대 선언이지는 않고, 지금의 관계를 유지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분법적인 지금의 우호/적대 설정 대신, 우호/중립/적대로, 한 단계를 추가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특히 반응 설정과 그 전제인 중립관계의 구현이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각/의회에 자칫 세계관을 망칠 수도 있는 위험성이 있는 반면, 후자는 인간이라면 당연히 보일 수 있는 반응이기 때문입니다.


마치며

국가 시스템이 구현된지 벌써 상당한 시간이 흘렀습니다만, 기본적인 부분에서는 바뀐 게 없습니다. 엑스엘게임즈가 기초안을 구현해놓고 세부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한국 서비스를 테스트로 돌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유저들이 왜 국가 시스템을 비판하는지 관심을 기울여야 할 부분입니다. 물론 유저들의 요구를 끝없이 들어주기만 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로 오픈 베타 테스트를 거치면서 유저 의견을 지나치게 반영하는 바람에 아키에이지가 재미없어졌다는 증언도 많습니다. 다만, 유저들이 똘똘 뭉쳐서 이건 아니라고 외치는데도 귀를 막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키에이지, 솔직히 국가 시스템 생기기 전에는 정말 잘 만든 게임이었고, 국가 시스템이 기대이하였지만 그래도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국가 시스템의 근간에 손 하나 못 대고 있는 모습은 무엇입니까. 오히려 유저들이 전혀 상상하지도 못한 에아나드 패치가 도중에 있었고, 이로 인해 국가 시스템의 개선이 더욱 요원해져 현재와 같은 "갑으로서의 국가"들이 생겨난 것 아니겠습니까. 이건 아닙니다. 이래서는 거시적 시점에서 리니지와 다를 게 없습니다. 아니, 리니지만도 못합니다.

"작품"을 만들던 엑스엘게임즈의 모습은 어디 갔습니까. 왜 이 좋은 작품을 가지고 장사를 우선하고 있습니까. 바로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아키에이지는 굳이 장사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지 않아도 잘 팔릴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작품을 서비스의 영역으로 끌어내린 것은 다름아닌 여러분(특히 그동안 애쓴 분들을 물갈이한 수뇌부의 당신들)입니다.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그대로 지켜 줬더라면 아키에이지가 이렇게까지 표류했겠습니까. PC방에서 아키에이지 하면 신기하게 쳐다보는 지금의 위치까지 떨어졌겠습니까.

지금이라도 아직 기회는 있습니다. 일심불란한 일신의 움직임을 보여준다면, 떠나갔던 사람들이 돌아올 수 있는 시기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검은사막이 예상 외의 비판에 직면해 있으며, 이카루스는 기대치를 아득히 밑돌았습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가 찾아온다지만, 그것은 아마도 마니악한 복고풍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간다면 아키에이지를 상대할 수 있는 국산 MMORPG의 소문조차 들려오지 않는 시기가 지금 찾아들고 있습니다. 이를 잘 살려야, 아키에이지를 개발하면서 장담한 "20년은 가는 작품"이 현실성 있게 들려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분명히 기회는 아직 열려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보여준 그 꿈과 비전만큼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엑스엘게임즈와 아키에이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댓글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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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근 @크라켄 | 54레벨 | 생명의 춤꾼 | 하리하란 악살 @크라켄
    와 ㅋㅋㅋㅋㅋ 그정도 기반도 없나요? ㅋㅋㅋㅋㅋ 빨리 글하나 쓰시죠 ㅋㅋㅋ 들으면 들을수록 엑셀이 ㅂㅅ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이러실게 아니라 글하나 쓰셔서 이 ㅂㅅ같은 게임 한번 신랄하게 까주세요 ㅋㅋㅋㅋㅋ 들을수록 개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개판인 게임을 하면서 왜 불편함에 대한 적극적 어필이 없으셨나요? ㅋㅋㅋ 게임사에 대한 마음이 참으로 넓으신듯 하네요. 국가분들 ㅋㅋㅋㅋ
    2015-01-28 16:25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1. 세력 기반 시설로 말씀하신 해적섬만큼의 기반시설은 빛나는 해안에 다 있습니다. 정말 몰라서 그런 소릴 하시나요

    2. 그래서, 적대 세력에 대한 무역권한도 아키에이지 유저로서의 권리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놀랍습니다.

    3. 정말 힘이 있다면 대륙과의 우호를 푸는걸 왜 그리 두려워합니까. 뭐든지 쟁취해서 얻어내신 분들이 말이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우호는 "쌍방합의", 적대는 "일방적 통보"가 상식적인 것 아닌지요?

    자신들이 정말 강하고 뭐든 쟁취할 수 있다면 우호 풀어요. 말로는 뭐든 해내는 척을 하면서 하는 짓은 영락없는 양아치가 아닙니까. 갑질 가능한 위치에 섰다고 갑질하면 사람들이 호응해 줍니까?
    2015-01-28 16:27
  • 초코뭉치 @크라켄 | 55레벨 | 마법사 | 하리하란 악살 @크라켄
    악살님에게
    무역/주거지역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적대 걸고.. 동대/서대의 중립지역에서 무역도 하시고... 농사도 지을수 잇지 않나요?
    동대륙 (초띠, 하리하랄, 하슬라, 이니) 서대륙 (황평, 긴모래, 지늪, 십자별)에서 하시면 되잖아요..
    캘리브리엘님이나 당근님이 그걸 가지고 뭐하고 하는건 아닌건 아시죠?
    두분이 문제 삼는건
    보호구역에서 무역하고 농사짓는걸 문제 삼는거예요.
    싸울수 없는 지역으로 들어와서 싸워서 쟁취하라면 어떻게 대응할까요?
    악살님의 대안을 말씀해 주세요.
    2015-01-28 17:04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한가지 더.

    확실한건 국가의 우호/적대 선택권이 이런 갑질하라고 만든 시스템은 아닐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이 짧아도 이런 사태는 계산에 있었겠죠.

    그걸 유저들이 어찌 받아들일지를 판단하는건 운영진의 몫입니다.


    기획의도에 준하도록 별 문제 없이 사용한다면 당연히 내버려 둘 것이고

    자신들이 쟁취한 권리를 토대로 '갑질'을 하며 악용한다면 게임 전체에 해가 될테니 점진적으로 권리를 축소하겠죠.

    XL도 먹고살아야 할 것 아닙니까.


    저는 이 시스템으로 갑질하면서 서버 여럿이 망했고, 똑같은 상황이 크라켄에서 반복되고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이 엿같은 상황을 알려야죠. 또 갑질한다고 말이죠.


    자, 당신들이 게임에서 갑질하며 칼질로 얻으려는 쟁취와 이런 방식의 쟁취에 어떤 차이가 있다고 봅니까?

    의지가 없어보여 죄송하군요.
    2015-01-28 17:04
  • 청시 @크라켄 | 55레벨 | 약탈자 | 페레
    쭉 보다가 의문점이 드는 것이 있는데...

    이렇게 대놓고 스틸 디스가 언급되고 있는 와중에, 왜 얼굴 붉히고 계시는 분은 거진 '스틸의 양측적대 선언과 함께 들어오신' 노터치 분들 밖에 안보이는 것 같은데 기분탓인가요?

    스틸 욕 먹는것에 상관 안하신다면서 굳이 그것까지 걸고 넘어지며 발끈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ㅅ=;

    물론 대답을 바란 것은 아닙니다 =ㅅ= 그런 것과 상관없이 논쟁은 그럴 수도 있군- 하고 흥미롭게 잘 보고있습니다.
    2015-01-28 17:06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아.... 자꾸 달아서 죄송한데 한 가지만...

    남이 다 이뤄놓은 4성통일된 국가에 막차 타고 들어가시고는 누가 들으면 마치 4성 통일 혼자서 진두지휘 하신 줄 알겠네요. 허허허.
    2015-01-28 17:09
  • 이수현 @크라켄 | 55레벨 | 자객 | 엘프
    주위에 빨간게 많아서 겁난다고 징징대며 집나가신 두분이 생각나네요^^
    2015-01-28 17:28
  • 염소 @크라켄 | 50레벨 | 예언가 | 누이안
    글고 집 다 완공된 후  마지막에 승차하신분들(???) 모르는 단섭분들은 니네들이 그 집 벽돌 열심히 쌓고 기와장 나른지 알겟네 당신들은 말할 자격도 없으니 그냥 골렘 광질이나 하고 찌그러져 게시죠 본 주인들은 별말 없는데 지네들이 더 난리야
    2015-01-28 19:10
  • 염소 @크라켄 | 50레벨 | 예언가 | 누이안
    수능 비문학 독해 9등급 출신들은 기자님 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 어후 독해력이 딸려서 기자님이 이미 충분히 설명한거 물고 늘어지고 기사 핵심주제에서 벗어난 찌찌이글로 앵앵되고 있네 글좀 정독하고 다시 댓글 쓰세요 정독해 봤자 결과는 똑같겟지만 0초 전
    2015-01-28 19:17
  • 이수현 @크라켄 | 55레벨 | 자객 | 엘프 염소 @크라켄
    부캐 찌질글은 ㅈㅅ
    2015-01-28 19:29
  • 염소 @크라켄 | 50레벨 | 예언가 | 누이안 이수현 @크라켄
    저 부캐아닌데요 부캐 언플질은 님들이 더 화려하게 플레이하시던데요 렙4짜리로
    2015-01-28 19:38
  • 이수현 @크라켄 | 55레벨 | 자객 | 엘프
    방금 메세지를 봤는데요?? 특정 원정대 골라서 까대던 분들이 왜 그러실까 모르겠네요?
    저도 덧글같은거 안달고 거진 눈팅만 하는 입장이었는데
    원정대 탈퇴하실때만 해도 아..싸움을 싫어하셔서 양측적대하니까 나가시는구나 이랬는데
    초식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사셨네요~~
    아니면 스틸측에서 보호지역을 통해서 무역을 하니 무역품 시세가 떨어져서 화가 나신거에요? 그러면 이해하구요
    또한 울 원정대 수칙중에 하나가 그 세력에 있게 된다면 최선을 다하는게 원칙이에요
    몇주전만 해도 적대지고 싸움했더라도 지금은 이세력 소속이니 쉴드를 치는것 또한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다른분들께서 대충 적으셨으면 그냥 읽고 넘겼을텐데
    존중하는척 까대면서 좋아하시는분들이 몇 계셔서 이렇게 글을 싸지르네요~~
    2015-01-28 19:50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진두지휘가 아니라 반대편에서 계란으로 바위치기 일지는 모르지만 4성통일에 적극적인 방해를 했죠. 고귀하신 너님께서 그토록 ㅂㄷㅂㄷ하는 이런 갑질 사태를 막아보려구요. 이런 사태가 일어날지 충분히 예상하면서도 그저 우호설정하니까 좋다고 하하호호 넋놓고 꿀이나 빨다가 이제와서 뒤통수 맞은 것처럼 있는데로 ㅂㄷㅂㄷ하는 분을 보니 참 우습네요.
    2015-01-28 20:32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결국 스틸의 반대편에 있다가 스틸에 흡수되면서 4성통일로 인한 갑질을 쟁취하신 거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렇게 얻은 갑질이 제법 꿀맛이실 것 같군요.
    2015-01-28 20:36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국가측의 세력이 강하더라도 거기에 따른 어떤 이점이나 편의도 주지 않으면서 국가 편의를 위한 패치보다는 세력 불균형어쩌고 하는 패치하는 게 더 꼴 같잖은 운영진들입니다. 이런 국가 시스템내에서 현 시스템을 최대한으로 이용해서 갑질한다고 공표한겁니다.
    근데 제가 언제 그게 정당하다고 했습니까? 문제라는 점을 지적하고 한쪽에서 일방적인 설정을 하는것이아니라 상화 보완적인 우호설정시스템이 되야 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요. 왜 그 시스템을 논하는 자리에서 말도 안되는 감정싸움으로 끌고가서 보들보들 거리는지 존나 이해안되네요.
    2015-01-28 20:36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이수현 @크라켄
    물타기 수고하십니다. 여론이 좀 바뀌는 것 같으십니까.
    2015-01-28 20:37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기존에 뭉치기로 했던 사람들 다 흐트려놓고 최소한 이전 소속되었곳에 경의 하나 표하지못하는 쓰레기 같은 마인드로 게임하시는 분 답네요. 여전히 그렇게 초식초식하게 사시면서 본인은 저뒤에서 글이나 적어대면서 알흠답게 사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2015-01-28 20:38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물타기고 나발이고 댓글만 첨부터 읽어봐도 팩튼데요 뭘. 눈에 뭘 집어넣으셨길레 벌써 노안이 오셨나 보네요. 아니면 뇌가 문제인가요?
    2015-01-28 20:39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누가 보면 노터치에서 제가 사람 데리고 나간 줄 알겠군요. 제가 제 아내 말고 데리고 간 사람 한 명이라도 있으면 말씀해 보시죠. `ㅁ`

    논리로 안되니까 이제 욕설 시작하신겁니까?
    2015-01-28 20:43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동대측의 일방적인 우호 파기에 문제가 있다는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73216?page=1&uuidCharacterName=&sortType=NEW&tagOffset=0&firstPage=true&myArticle=false&multiTagSearch=false

    링크는 관련해서 제가 쓴 글이고요.


    저 부분에 대한 동의와 스틸의 갑질은 전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그렇게 갑질하라고 만든 시스템이 아닐텐데 말이죠.

    갑질하면서 직접 "나 갑질한다"고 대놓고 말하고선 여론이 기울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도 참 한심합니다.
    2015-01-28 20:49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켈리님 말 어디에 논리가 있는데요? 계속 제가 첨에 말한 시스템부분에서 논지 벗어나서 스틸이 잘못했네 잘햇네로 가고있지 않습니까. 정말 답답하게 만드네요. 진짜 난독증이 있는건지 아니면 자기가 했던 말을 기억못하는건지 모르겟네요. 국가 기반 시스템 원대륙에 달랑 하나있는걸로 그게 진짜 편의 시설 이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원정대급 영지 선포면 몰라도 적어도 국가 선포되었을 때 그런 기반시설은 있게된다고요.

    그리고 사람 인신공격으로 까는건 니가먼저 시작하셨구요.
    2015-01-28 20:49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적어도 없는 말을 하진 않았죠. 악살님은 없는 말을 하셨잖습니까.

    "기존에 뭉치기로 했던 사람들 다 흐트려놓고" 누가 보면 선동이라도 한 줄 알겠네요.

    그리고 본문을 잘 보세요. "인간으로서의 도리라는 측면에서 따져볼 때, 결코 올바른 행동이 아니었습니다."라고 대놓고 스틸의 행동을 까고 있어요.

    스틸이 잘했냐 잘못했냐가 정말 이 글이랑 아무 상관 없다고 보십니까?

    노안이 온 사람은 어느쪽입니까?
    2015-01-28 20:53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선동 하셨거든요 그전 섭통 상황 직전부터요.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신가본데 ㅋㅋ 다른분들은 어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2015-01-28 20:57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그리고 양쪽에 동일한 협상카드를 쥐어주고 상호적으로 우호설정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면 좋겠다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말하고있는 내용이구만 도대체 무슨 내용을 보고 무슨 근거로 내가 물타기를하고 논리가 없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겟네요. 계속 말하는데요 마지막으로 말할게요 눈 부릅뜨고 잘 보시기 바랍니다.

    스틸이 갑질하는거 맞구요. 동대입장에서 보면 스틸이 우호설정으로 장난치는거 맞고 스틸입장에서 보면 적한테 뭘 하던 어때 이런겁니다. 현 우호시스템이 이상한거 맞구요. 그래서 기자님 의견에 찬성은 하는데 저렇게 다시 반대편에 일방적인 우호설정시스템은 안된다고 제가 댓글에 적은거구요.

    그렇게 좋아하는 운영자분은 "국가 개선보다 먼저 세력 불균형을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말한거구요. 이세력불균형은 결국 유저들이 만들어가야하는 거구요. 이번 영웅패치 이전에 국가개선문제가 더 이슈가 많이 되었던 것이 여기서 볼 수 있는 사실입니다.
    2015-01-28 20:57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뭐, 얼마든지 그리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제가 선동질해서 어디로 사람 빼간건지 좀 알고싶네요. 한동안 원대 없이 활동하다가 둘이서만 마피아에 들어갔는데, 대체 제가 누굴 선동해서 어디로 데려간겁니까.

    제 아내 말고 제가 선동한 분 한 명이라도 닉네임 대 보시죠.

    그렇게 따지면 차라리 괴물에 한 소리 하시죠. 괴물에 훨씬 더 많이 갔는데요.

    그건 그렇고 한마음에서 나오고 당신들 나이키랑 같이 영원한 제국 만들기도 전의 이야기로군요. 저 때문에 나비효과로 레퀴엠이 망하고 세력 축이 기울었다고 보시는겁니까? 신선한 시각이네요.
    2015-01-28 21:01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그래서 제 댓글 내용에 우호설정 시스템을 상호적으로 바꾸고 국가 편의시설 뿐아니라 국가에서 동서대에 제공할 수있는 협상카드를 늘려달라고 한겁니다요. 그리고 그부분을 공짜로 만드는 게 아니고 석상처럼 국가에서 어마어마한 비용을 투자해서 기반시설을 만드는 거구요. 물론 국가를 뺏기거나 영지를 뺏기면 고건 날라가는 식으로 말이죠.
    2015-01-28 21:02
  • 달사랑 @크라켄 | 55레벨 | 첩자 | 하리하란
    지금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국가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국가시스템을 폐지하고 기존 동대와 서대 그리고 해적으로 가는것 같습니다...영지는 그냥 원정대 단위의 영지가 제일 속편하고 말이 없을듯 싶네요...
    어설픈 국가시스템보다는 그게 나을듯 싶어요.....강한 원정대라면 4성 통일도 가능하니까 말이죠...
    예전부터 같이 해왔던 국가출신(동서대가 같이 존재하는 원정대)분들은 해적세력으로 합류하시면 교류가 가능하지 싶어요
    2015-01-28 21:04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물을 흐려놓은 미꾸라지는 물이 흐렸졌는지 모르는 법이죠. 그리고 켈리님 때문에 세력축이 기울은게아니구요 ㅋㅋㅋ 본인을 뭐 대단하게 생각하시나본데 ㅋㅋㅋ 그렇게 중요한 분은 아니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대다수가 이런마인드를 지니고 있었기에 이러한 사태가 발생했다고 말하고 싶은거에요. 적극적인 분들이 많았다면 이런 상황이 오지 않았을 수도 있겠죠.
    2015-01-28 21:04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그리고 계속 본문내용에 대해서 글을 적고 있는데 말꼬리 잡고 늘어지면서 자기 글의 논점은 없으면서 남의 글의에서 논리를 찾으시려하신는 군요. 처음부터 제 글의 논점은 이 시스템의 개선방안에 맞춰진 거구요. 계속 다른 방향으로 글의 논점을 끌고 가시려하는 분들껜 그냥 꼬우면 덤비세요라고 할 말 밖에 없네요.
    2015-01-28 21:07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달사랑 @크라켄
    그것도 하나의 해결 방법이죠. 복잡한 국가 시스템을 구현하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없애고 본래의 콘텐츠와 해적콘텐츠에 치중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관리할 자신이 있으니 국가 시스템을 만들었겠죠.
    2015-01-28 21:10
  • 이수현 @크라켄 | 55레벨 | 자객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님이야 말로 물타기 그만 하시구요~~ 관심이 필요하시면 그냥 편하게 나 관심 필요하오~~ 이렇게 이야기 하세요
    남들이 보면 정말 님이 투사라도 되는거 같아보이겠네요
    그리고 전사는 확실하네요~ 키보드워리어
    2015-01-28 21:12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자, 당신이 이 글에 처음으로 단 댓글이 아래 글입니다.

    "다덜 먼가 착각하시는데 ㅋㅋㅋ 이거 온라인 겜입니다. 세력 강한쪽이 갑질하는게 정상이죠. 그게 꼬우면 세력강화해서 성 뺏어서 국가 멸망 시키면 되는거에요. 글고 지금 시스템 기반이 원대륙쪽에 갖춰지지 않아서 그렇지 모든 맵이 풀리면 원대륙땅이 서동대 단일 땅보다 커요. 이거를 굳이 현실에 적용시키면 크라켄 서버는 현시점에서 동서대가 스틸한테 멸망당해야 맞는거겠죠."

    정말 기억력이 어찌 되신건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처음부터 제 글의 논점은 이 시스템의 개선방안에 맞춰진 거구요. 계속 다른 방향으로 글의 논점을 끌고 가시려하는 분들껜 그냥 꼬우면 덤비세요라고 할 말 밖에 없네요."

    어떻게 이런 말씀을 저한테 하십니까. 저랑 장난하자시는거죠? 첫 댓글부터 세 번째 댓글까지 개선방향에 대한 말씀따위 안하셨어요.
    2015-01-28 21:12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자기가 뱉은 말 좀 책임집시다.

    "선동 하셨거든요 그전 섭통 상황 직전부터요." 제가 누굴 선동 했습니까? `ㅁ`

    그냥 주어 증거 없이 뱉으면 다 말 같으십니까?
    2015-01-28 21:13
  • 달사랑 @크라켄 | 55레벨 | 첩자 | 하리하란 악살 @크라켄
    기존의 개발자들이 다 떠나고 없는 시점에서는 앞으로 개선되고 발전될 국가시스템은 그다지 기대가 되지 않아요...
    국가의 특권이 우호설정 부분에 있어서도 이번 패치하면서 한쪽만 우호설정하게 만들었으면 그 우호설정후 다시 바꾸기까지 1주~2주가 아닌 1달 이상이 걸리게 만들었다면 아무래도 국가에서도 우호설정을 할때 더 신중하게 결정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지금까지 국가시스템이 패치되는 것보면 그냥 눈가리고 아웅하는듯 보여서 그냥 아예 폐지하는게 더 아키에이지가 흥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2015-01-28 21:14
  • 이수현 @크라켄 | 55레벨 | 자객 | 엘프
    그리고 기자님이 이 글을 쓰신거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하지만 타이밍이 쫌 안 좋아보인다고 이야기 드리고 싶구요.... 기존 서대+레퀴엠vs동대+스틸일때
    한번 나왔으면 어땟을까 생각해봅니다
    2015-01-28 21:15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뭐 싸우자고 이야기 하는건 아니고요 저는 넓게 보시라고 하는겁니다. 동서대륙만큼 편의시설이나 무역 시스템 같은 부분을 원대륙에 제공해준다면 말씀하신대로 양측 세력구도를 이해해서 설정을 할 수 있겟지요. 위험한 만큼 큰 이득도 볼수있게 하구요. 그리고 해당 편의시설을 국가적 제작을 통해서 우호세력에게도 제공할수 있게 (예를 들면 석상처럼)한다면 원대륙 국가와 교역이나 우호를 설정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되겟지요. 문제는 이겁니다. 원대륙 국가사람들이 국가세워서 피터지게 싸움하고 돈써가면 공성 수성해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이 결국 자기 만족 밖에 없는거에요. 사실 이부분때문에 굳이 국가세력에 소속되지 않아도 된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그만큼 지금 현재 원대륙 국가가 누릴수 있는 폭이 좁다는 겁니다.

    4번 댓글내용입니다. 4번까지 이어집니다 정신차리세요. 앞에 내용은 썰을 풀기위한 시동입니다.
    2015-01-28 21:15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본인이 4개의 댓글을 써 놓고, 앞의 내용은 마치 한 적이 없고 제가 하지도 않은 말 가지고 꼬투리 잡는양 몰아가지 않으셨나요?

    직접 글을 "이거 온라인 겜입니다. 세력 강한쪽이 갑질하는게 정상이죠. 그게 꼬우면 세력강화해서 성 뺏어서 국가 멸망 시키면 되는거에요." 라고 자극적으로 써 놓고 마치 그런 적 없으신 분처럼 굴면 제가 뭐라고 해야 합니까?
    2015-01-28 21:18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어휴 진짜 말꼬리 잡기 신동이네요 ㅋㅋㅋ 전섭 두 원정대간 사이 그전까지도 매우 좋았습니다.  진짜 양측 입장 전달하고 배려하려고 많이 생각했는데 대외적인것이나 국가적인것에 아무것도 하지 않던분들이 알 수없는 피해 의식에 쩔어서 여론 분탕질 치기전까지 말이죠. 그리고 섭통 일주일 남겨놓은 상황에서 해당 서버 내의 국가 분열할 뻔 햇다죠?
    2015-01-28 21:18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그러니까 4번글에서 넓게 보라는 의미에서 했다는 말 아닙니까. 자신의 입장에서만 본다면 스틸이 갑질하는건 당연한 일이라고요. 저는 스틸의 입장입니다만 상대의 관점에서 벗어나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스틸이 하는 행동이 옳은 것은 아니라는 것도 객관적으로 말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 이거 이해력이 달리시는 분들을 위해 앞에 글 하나하나에 주석을 달아야 할지 모르겟네요.
    2015-01-28 21:21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한 말을 안한 것처럼 몰아가는게 웃긴건지, 그 말 했다고 증명하는게 웃긴건지는 잘 생각해 보시고

    제가 그 정도로 한울타리에서 발언권이 강력했나보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그건 그렇고 섭통전 이야기까지 나온김에 말 해 봅시다. 안탈론 레이드를 2개 원정대가 같이 해 놓고 경매가를 한 쪽이 멋대로 정하고는 그 최저가로 날치기를 했는데 거기에 문제제기를 하면 분탕질이고 피해의식 있는거군요? 심지어 리드를 우리 원정대가 했는데??
    2015-01-28 21:21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ㅋㅋㅋ 그경매까가 사전에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액수였습니까? 그게 최저가 날치기였다구요? 장난하십니까? 그리고 그 경매가를 통보식으로 했다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분명 알려주고 괜찮냐고 물었습니다. 한참 동안 대답 안하다가 갑자기 뒤에가서 난리치면 그게 문제제기입니까? 분탕질이지
    2015-01-28 21:24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그리고 웃긴건, 전 이미 "동대측의 일방적인 우호 파기에 문제가 있다는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라면서 악살님이 말한 부분에 대해서는 수긍했습니다. 남의 글 진짜 안 읽습니까?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저 글 이후로 반박한 문장이 있으면 하나라도 따 와 보시죠.
    2015-01-28 21:25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알려주셨다고요? 정말로? 진짜?

    ㅋㅋㅋㅋㅋㅋ지금 같이 하고 계시는 한울타리 출신 분들에게 물어보시죠.

    그거 알려주지 않고 멋대로 갔다는 것은 당시 국왕님과 아홉님, 당신, 이초님 다 있을때 국가 단체 레이드콜 회의에서 시인했던 내용입니다.

    과거 이야기가 이젠 마음대로 편집되십니까?
    2015-01-28 21:26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그리고 저 공감 어쩌고 하는 소리는 한참 뒤에 하신 소리인데요? 앞에서 실컷 다른 내용하고 뒤에가서 저렇게 한마디 하면 그대로 논점이 바뀌는 겁니까? 처음알았네... 이미 저말전에 상당히 수습할 수 없을만한 다른 내용을 말하신것 같은데요?

    그리구 누차 이야기하지만 시스템적인 잘잘못 악용을 벗어나 다른 논점에 관한 내용은 단순합니다.

    스틸 관점에서 갑질은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스틸의 갑질로 인해서 게임내의 상당한 부분이 재미있어지고 있고 크라켄 서버는 핫해지고 있습니다.
    2015-01-28 21:32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결과적으로 원하시는대로 훌륭한 물타기가 완성되었군요.

    6개월도 지난 개인사가 오고가고.. 허허... 참 웃깁니다.

    그렇게 반복해서 말씀하고 계시는 우호 관련 시스템 문제에 대해서 제 의견은 아래 링크로 가서 보시든가 하고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73216?page=1&uuidCharacterName=&tagSet=%EA%B1%B4%EC%9D%98%EC%82%AC%ED%95%AD&sortType=NEW&tagOffset=0&firstPage=true&myArticle=false&multiTagSearch=false

    본인이 했던 말을 긁어서 다시 보여줘도 모로쇠인 분하고는 더 이야기할 필요를 못느끼겠습니다.

    딱 그 순간만 지나가면 전부 뇌내편집해버리시니 이거 뭐 대화가 가능해야지.
    2015-01-28 21:32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그리고 무슨 국가 단체 레이드콜 회의에서 시인을 했습니까 그때 분명말했어요 그분들중에 가격 이거 어떠냐 괜찮지 라고 했을때 네 뭐 알아서 하세요라구요 그걸 전달안한 측에 문제가 있는거 아닙니까 그쪽에서 제대로 처리못한일은 왜 떠넘기는 진짜 모르겟구요. 그렇게 울분이었으면 분탕을 치기전에 전달을 해야하는것 아닙니까 한마디 말도 없다가 갑자기 떠날게요 하는게 제대로된 대화방법입니까? 삐지고나서 떼스는 거지
    2015-01-28 21:33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내용을 앞뒤 선후 뭣도 모르면서 곡해하고 그중에서도 제일 선동질 하시던 분이 존나 수습하려고 제일 애쓰던 저한테 하시는 소리가 편집 어쩌고 저따위네요 ㅋㅋㅋ
    2015-01-28 21:35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그리고 한마음 사태이후 노터치 양측적대로 다시시작하기로 결정한후 못하겟다고 탈퇴한후 적어도 한식구이던 사람들 욕은 안했어야죠 동대편에서서 여론이랑 욕이랑 다 조장해놓고 보자보자하니까 보자기로 아나 같은 밥 먹엇던 식구들한테 고따위로 대하면서 성인군자처럼 노시네요
    2015-01-28 21:37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 혼자 분탕을 친 결과로 내전이 일어나나요?

    원정대 내부의 합의가 없으면 그 정도가 될 수는 없죠.

    그리고 카르코 누님이 그 말을 뉴스피릿에 전달 안했다고요?

    오름이가 원정대장 자격으로 정식 항의 안하고 내전 했나요 우리가?

    그리고 마지막 국가 전체 회의에서 제가 제 입으로 안탈론 사건에 대한 지적을 했고, 이초님께 그 부분에 대해 사과를 받았는데 없었던 일이라고요? 당신이 그 자리에 없었다고요?

    아 진짜 욕나오려고 하네요. 그냥 증명 안된다고 어디 한 번 있던 사실 다 편집해 보세요.

    무슨 뱉으면 다 말인줄 아나.

    도발하려고 작정하신거면 아주 대성공하셨네요.
    2015-01-28 21:37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ㅋㅋ 진짜 웃기네요 정식 항의 하고 내전햇다고요? 오름이가 그때뭐라고햇는데 같이 못가겠습니다. 였어요 이게 정식 항의입니까? 일방 통보지? ㅋㅋㅋ 선후에 이러이런 일이있었슴다 이러면 아 그랬습니까하고 대화가 시작되는 거지 앞뒤 덮어놓고 찢어집시다하는게 항의라고요?
    2015-01-28 21:38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진짜 무슨 쓰레기로 아시나 그때 계시던 형님들 모두 한울 우리식구다 우리가 챙겨야 된다고 입버릇 처럼 저한테 이야기 했습니다. 디컨형이랑 이초형도 개인적으로 만나러 갔을때 엄청 저한테 뭐라고 했구요. 말하면 다들어 주라고 계속 그랬구요. 그런분들이 하루순간에 항의도 아니고 찢어질게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배신감은 생각해 보셨습니까?
    2015-01-28 21:41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하... 정말 사상 자체가 썩었네요.

    욕 먹을 짓을 해 놓고 그걸 지적하니 "한솥밥 먹던 사이인데 어찌 그럴 수 있냐. 쓰레기다"라니 할 말을 잃었습니다.

    자, 그래서 대체 제가 누굴 선동했는지 들어나 봅시다. 옛날이야기로 막 가네요. 재미있네.

    그리고 욕 먹을 짓을 했다고 시인해놓고 "그럼 욕 먹어라"하니 기분나빠서 반박이라.... 주장대로 칼질로 대화 하시든가요.
    2015-01-28 21:42
  • Edge @크라켄 | 55레벨 | 보호자 | 하리하란
    기자단이 쓰셨으면 이것도 기사가 되는건가요 ? 어디에 정보원을 두고 기사를 쓰셨나요 ? 그냥 느끼는 감정대로 ? 채팅창에 글올라온거 몇개 주서서 쓰셨나요 ? 동서대 우호를 동서대 내에서 결정하게 되면 동서대 사람들은 갑질 안하나요 ? 그건 어떠케 보장합니까 ?
    2015-01-28 21:43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마지막 말은 뭔소리 하는지도 모르겟네요. 한솥밥 먹던 사이인데 어찌 그럴 수 있냐 이게 언제 나온 이야기인데 지금 시점입니까? 니들이 같이 햇던 식구가 양측적대로 가니까 우리는 쫄려서 못하겟다고 하고 나온 시점 직후의 일입니다. 그때도 니들 달구지는 우리식구들이 손안댔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좀이따 동대연창으로 개소리가 흘러 나왔다죠? 무슨 욕먹을 짓을 한건지 알고싶네요
    2015-01-28 21:44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하하하.... 그런 마음가짐을 지니신 분들이 안탈론 날치기를 하셨군요.

    내전에 대해서는 저한테 말하셔봤자 소용 없습니다. 한울타리 전원의 합의가 있었고, 거기에 제가 발언권이 셌다? 국가 최약체 장비 가지고 밭이나 굴리던 제가 퍽이나 그리 했겠습니다.
    2015-01-28 21:44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누누히 이야기하는데 그때 한울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사람이 제대로 전달을 안했겟죠. 몇번 이야기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발언권이 없는사람이 그 레이드콜에서 발끈해가지고 옆에서 말릴때까지 말도안되는 내용 말했습니까?
    2015-01-28 21:46
  • Edge @크라켄 | 55레벨 | 보호자 | 하리하란
    적대를 적대라 하지 못한다구요 ? 그냥 님들끼리 단합한걸 무슨 적대를 적대라 하지 못한다고 글을 싸지르십니까 ? 충분한 예고도 없이 적대로 돌렸다구요 ? 그럼 국가가 동서대 우호할때 몇일씩 광고라도 해드려야합니까 ? 원대륙을 차지한 국가가 갑이 되는게 옳습니까 아니면 그냥 시스템 상으로 주어진땅에 그저 살고있는 동대사람들이 갑이 되는게 옳습니까 ? 원대륙 4개의 땅은 노력을 해야 쟁취하는곳이지만 거긴 그냥 집만 박으면 되는곳 아니던가요 ? ㅋㅋ
    2015-01-28 21:47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그리고 아 손가락 아프네 그때 한울측에 연락안하고 마음대로 가격을 정했다고 칩시다. 그럼 그자리에서 항의하거나 어차피 경매엿는데 레이스 하면되는거 아닙니까? 난 솔직히 이해를 못하겟는게 그런식의 말도 못할 정도의 사이는 아니었거든요?
    2015-01-28 21:47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Edge @크라켄
    진짜 내가 그냥 떨거지라서 따라가던 거엿으면 모르겟는데 얼떨결에 하기도 싫은 국왕 비스무리한거 맡아서 양측 원정대 징징글 다 받아주면서 머리털 빠지게 중재햇는데 앞뒤 선후 좌우도 모르면서 열린 잎이라고 되는데로 지껄이는데 차라리 우리랑 끝까지 하던가 그것도 아니고 중간에 나가서 나간지 하루도 안대서 동대연창에 전식구 욕하면서 물타기 하던사람이 참 뻔뻔도 유분수지 옥황상제 똥꼬를 찌르고도 안드로메다 일주하게 생겼네요.
    2015-01-28 21:51
  • Edge @크라켄 | 55레벨 | 보호자 | 하리하란
    진짜 이걸 말이라고 쓴 기산가 다시봐도 황당하네 ㅋㅋㅋ 그냥 동서대 꿀빨게 해주세요 제발요 라고 쓰세요 .. 뭘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길게 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1-28 21:51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직전날에 물어봤죠. 경매가 어쩔꺼냐고. 이초님의 답변은 "일단 한 번이라도 잡고 가격 이야기를 천천히 하자" 였습니다.

    처음 잡자마자 시작가 얼마라더니 당신네 누가 손(세냥님이었나 아무튼 냥님이었죠), 몇 초만에 카운트 세고 끝내놓고 참 말 잘하십니다.

    뭐 그냥 막 물량으로 던지시는데 그런 식으로 하니까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남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시는겁니다.
    2015-01-28 21:51
  • Edge @크라켄 | 55레벨 | 보호자 | 하리하란
    켈리 저새끠는 진짜 싸울때 코빼기도 안보이면서 입으로만 나불나불 아니다 .. 손가락으로만 나불나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동대를 위해서 뭐라도 하고 깝치면 진짜 황당하지라도 않지 ;;; 겜을 해야지 쟤는 아키에이지 대신 아키에이지 게시판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1-28 21:53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하나씩 정리합시다. 그래서 제가 누굴 선동해서 빼낸겁니까?

    "중간에 나가서 나간지 하루도 안대서 동대연창에 전식구 욕하면서 물타기"이건 뭔소린지 아예 모르겠군요.

    제가 나간건 영원한제국 만들기 직전이었고, 이후 영원한 제국과 처음 트러블이 일어난건 나이키 사람들이 신분세탁하고 경매장 가려고 동대로 오거나, 뜬금 없이 국가 탈퇴하고 반지 퀘스트 할 때가 처음이었던걸로 아는데요.

    제가 뭣때문에 전식구를 욕했는지 기억하십니까? 그것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겠군요. 그냥 욕했다고 기억하고 제가 나쁜놈이라고 몰아가면 다 되는겁니까?

    뭐든지 제대로 기억하면서 말씀을 하세요. 그냥 막 던지지 마시구요.
    2015-01-28 21:56
  • 당근 @크라켄 | 54레벨 | 생명의 춤꾼 | 하리하란 두냥 @에안나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기사는 분명 세계관에 기반한 적당한 해결책을 제시했고 그에 따른 공감도 비공감을 압도하는 수인데요? 본인의견과 다르다고 말도 안된다고 하시는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라고 보이네요. 오히려 본인께서 말씀하신 해적이 성을 먹을수 있게해주면 해적으로 갈꺼냐? 이건 세계관 하에서 있을수도 없고 있으면 안되는 시스템이죠. 말도안되는 소리 하시면서 남들 다공감하는 글에 말이 안된다는 소리 하시면 안되죠 ㅎㅎ
    2015-01-28 21:57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을 해 봐요.

    1. 안탈론 잡기 직전에 "가격은 잡고 나서 정하자"고 해 놓고선 날치기한게 사실이 맞는지 아닌지.

    2. 제가 선동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누굴 선동했는지. 참고로 전 지금껏 말씀드린 내용들 전부 닉네임 거론했습니다. 당신 제가 했다고 떠든 말 중에 단 한 명이라도 제대로 닉네임 거론할 수 있는 사람 있습니까.

    3. 대체 제가 뭐라고 전식구 욕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제 기억 속에서 크라켄 영원한제국과의 공개된 첫 트러블은 신분세탁 문제였습니다. 그것도 이번 건이랑 비슷하군요. 국가라 갑이라서 갑질한건가요.
    2015-01-28 22:00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ㅋㅋ 기가 차네요 너님이 무슨 잘못을 햇는지도 모르는 거 뭐 그럼사람한테 일일이 대답하다간 같이 미친놈 되는거겟죠. 뭐 너님이 아무리 발끈해서 보들보들해도 그때일 다 기억하고 있는 우리 식구들이 있으니까 지금 처럼 계속 자기만족하면서 초식초식 키보드 워리어하세요 이건뭐 워리어를 하고싶어도 말꼬리나 잡고 늘어질줄 알고 앞뒤전후 한개도 기억 모하는 거 같은데 ㅋㅋㅋ
    2015-01-28 22:01
  • Edge @크라켄 | 55레벨 | 보호자 | 하리하란
    어째서 힘들게 공수성하고 자금 모아서 원대륙 먹은 국가는 한낱 제3세력이고 캐릭턴 만들면 걍 주는 땅가진 애들은 주류 세력이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노이해 자나 설명좀 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1-28 22:01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저는 당신이 무슨 말을 기억 못하고 어떤 모순을 범했는지 하나씩 다 꺼내서 말했습니다.

    그냥 덮어놓고 비난하면 다 되는줄 아시나본데, 기가 찹니다.

    제가 대체 뭐라고 전식구 욕을 했냐고요. 제가 누구를 선동해서 꺼내갔냐고요.
    2015-01-28 22:03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1. 정하기로 하고 그렇게 한게 장난이었지 날치기로 말한것도 웃기구요. 실제로 한울이 아무이야기 안하기전에 거래도 안했었고요. 그리고 어차피 경매 레이드인데 경매가 부르면 당연히 파는데 무슨 소리인가 싶네요. 이초형은 항상 레이드분배금 더 받고 싶어하던사람이었구요. 이전에 그런장난 한울에서 플레이 하시던 분도 자주 농담으로 했던것 기억나는데 농담에 발끈해서 대답도 안하고 삐진건 아닌가요?
    2015-01-28 22:04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예, 농담으로 전날에는 "잡고 나서 결정하자" 기만하고 당일날 날치기 하셨군요.

    장난이었군요. 이해합니다.
    2015-01-28 22:05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2. 선동이라는게 꼭 끌고나가야만 선동이 아니에요. 그때 한울이랑 뉴스피릿 사이에 적대적인 감정 조장하고 밀고나간 사람도 선동자죠. 앞뒤 팩트 하나도모르면서 아니면 켈리님 말대로 그렇게 발언권이 없었던 사람이 레콜에서 그렇게 감정적으로 말할 수 있엇나 싶네요
    2015-01-28 22:05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3. 전식구 양측 적대 선언하고 영제로 시작한 시점에서 이니스테르 어딘가에서 달구지 꼬장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때 동대연창인가 욋창으로 무슨 말을 하셨었는데 저희 식구들 몇명이 그것을 듣고 매우 기분 나빠했던 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2015-01-28 22:06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선동이랑 의견피력을 이해 못하시는것 같은데.

    선동은 누군가 사람들을 이끌고 뭔가를 같이 하려고 하는거고

    의견피력은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제가 한 행동에 그리 이를 가시는 거 보니 제가 선동에 성공했던 모양인데

    제 선동질에 놀아난 그 분의 닉네임이 참 궁금합니다.
    2015-01-28 22:07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그리고 짜증나는게 켈리님 진짜 아무런 잘못없는듯이이야기하고 맘대로 터뜨리는데 거기에대해서 저는 대답을하고 대변을하는데 정작 본이 욕먹은 내용은 모르는겁니까 아니면 인정을 안하는 겁니까 궁금하네요
    2015-01-28 22:07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결론은 "달구지 관련 무슨 말"이군요. 확실하지 않은 내용으로 한솥밥먹었던 사람 비난하고 싶으십니까?

    제가 정확히 누구한테 말해서 누가 기분이 나빳나요?

    전 적어도 정확하게 닉네임 거론하고 내용 명쾌하게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2015-01-28 22:08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누가 정확하게 닉네임 거론하고 명쾌하게 말하나요? ㅋㅋㅋ 그러면 제가 물어볼게요 그때 진짜 무슨말햇는지 기억도 못하시는지 그때 하신말씀 분명 듣고 몇분들이 분은 왜저러나요 같은 식구 아니었어요하는 말을 제가 레콜로 들었습니다. 그렇게 말할 정도면 내용이 어땟을지 가히 짐작가지 안습니까? 본인이 모르면 되는 일인가 봅니다?
    2015-01-28 22:11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ㅎㅎㅎㅎㅎ 제가 닉네임 하나 하나 적어놓은건 아까처럼 못 읽으신 모양입니다.

    자,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났다 칩시다. 기억도 없고 증거도 없고 정황도 모르고 시점도 애매하고

    누가 그랬는지 어떤 상황인지 누가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달구지 꼬장하셨군요.

    꼬장을 한 사람이 잘못한겁니까 그걸 지적한 사람이 잘못한겁니까.
    2015-01-28 22:14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뭐 자기가 신적인 존재여서 자기가 잘못하고 기억못하는일은 모르고 잘했고 앙금 쌓였던 일만 자기입장에서 판단하고 기억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화합하지 못하고 다독이지 못하고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분탕종자라고 하지요. 아 이제 더 싸우기도 손아프고 ㅋㅋ 재미도없고 뭐 진실은 제가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잇는사람이 많으니까요 굳이 더 말싸움할 필요성이 없을것같네요~ 인겜에서봐요 ㅋㅋ 스틸 4성통일후 올라 탔다는 식으로 저희 식구들 인신공격은 먼저해놓고 자기가 피해자인척 쩌네요 ㅋㅋ 아주 훌륭합니다.
    2015-01-28 22:15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그꼬장 너님한테 한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했구요. 그건 저희가 적대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솥밥 먹던 정으로 켈리님은 안건들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한참후에 켈리님이 저희 식구들 마음에 상처를 주셧죠 감사합니다.
    2015-01-28 22:16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저는 이만 정신 이상자 상대하니 저도 이상해지는 거 같아서 뿅 ~ 다덜 인겜에서 봐요
    2015-01-28 22:16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뭐 아무 증거도 없이 그냥 사람 나쁜놈 몰아가는거랑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을 상기시켜준 것이 과연 동등한 일일까 싶네요.

    적어도 저는 과거에 잘못 없다고 먼저 꺼내지도 않았죠.

    당신은 지금의 갑질 상황을 "쟁취" 하셨다면서요.

    그래서 모두가 알고 있는 당신의 갑질 쟁취 과정을 다시 읊어줬을 뿐입니다.

    당신은 증명되지 않는 말로 나를 비난했지만, 나는 모두가 아는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요.

    웃기지도 않군요.
    2015-01-28 22:18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스틸 4성통일후 올라 탔다는 식으로 저희 식구들 인신공격은 먼저해놓고 자기가 피해자인척 쩌네요"

    .......그럼 당신들이 4성 통일 후에 합류한게 아니고 통일 전에 합류하셨나요?

    제가 말씀드린 것이 인신공격이라면 저 문장이 틀린것이 될텐데, 통일 전에 뭔가 역할을 하신 모양이군요.

    4성통일에 아무것도 한 게 없다고 제가 잘못 말씀 드려서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아무래도 뭔가 역할을 하긴 하신 것 같군요. 반대편인 레퀴엠에서 말이죠.

    저 말이 억울하다 느끼신다면 말이죠.


    좀 책임질 수 있는 말을 하시죠. 그냥 자판 두들긴다고 사람 말이 아닙니다.
    2015-01-28 22:23
  • 티란데 @크라켄 | 55레벨 | 자객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우리가 가서 양측적대된건 사실이고
    우리가 가지 않았더라도 약측적대 되었을거라고 생각됨
    그만큼 동대도 스틸에게 적대감 드러냈음 일부원정대에서
    생각해보길 왜 적이었던 우릴 안고 적대를 갔는지 아군이었던 동대를 포섭하기보다는
    2015-01-28 23:53
  • Edge @크라켄 | 55레벨 | 보호자 | 하리하란 켈리브리엘 @크라켄
    워리어!
    2015-01-29 02:57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증명되지 않는 말이래 ㅋㅋㅋ 이보세요 그때 너님이 어떤 상황에서 무슨말 햇는지 아는 사람중에 아직 게임하는사람이 한다스가 넘어요. 계속 증명하라고 증거 운운하는데 그사람 모두가 한입을 모아서 같은 내용을 꾸며내나요? 너님이 말한 내용에는 증거가 있나요? ㅋㅋ 자기한테 불리한 내용은 전부 증거대라고 하면서 너님이 주장하는 내용은 전부 증거가 없네요. 네? 이쪽은 증인이 한다스가 있어요 답답한 사람아 외부인 데려와서 3자대면만 해도 찌그러질 인간이 자기말이 다 맞고 아주 선량한 사람인듯 포장하는데 ㅋㅋㅋ 모두가 아는 사실을 말햇을 뿐인데요? 사실을 말해야 모두가 알지 헛소리 쩌네요 진짜 진심 개노답 내가 저런인간이랑 말싸움을 했다니... 어우 머리 이상해지는거같아 ㅋㅋㅋ
    2015-01-29 05:10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참고로 양측적대 달고나서 이니 평화시에 서대 지캘님이 꼬장을 하고 있었지만 노터치는 안했어요. 설사 노터치가 달구지 꼬장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때 너님이 지나갈때는 같은 식구라서 안건드렸어요. 근데 너님 꼬장 당하니까 앞뒤 안가리고 노터지 수준 운운했고 지캘님이 나는 노터치가 아니라고 하니까 너님 그냥 헛 한소리 하고 사과도 안하고 끝났어요. 그 글을 본 우리 식구들 한다스는 넘었고 양측적대 안한다고 뛰쳐나가 놓고 나간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전식구 욕하는 클라스가 너님 수준이에요. 그리고 증인 한다스에 상황까지 모든 내용을 다 알고 있는데 옛날 일이라서 그냥 조용히 하고 있으니까 의기양양해서 똥 글을 싸지르네요. 진짜 인간성부터 모든게 개노답인듯
    2015-01-29 05:22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걍 지 기분나쁘니까 꼴리는데로 자기입장에서 글 싸지르고 불리한건 다 증거대라고 하고 너님은 캐릭명 한개씩 대면 모든 증거가 다 나온건가보네요? ㅋㅋ 그때 있었던 우리식구들은 아직 게임하고 있어요. 그냥 옛정을 생각해서 가만히 있을랬더니 우리 식구 다 싸잡아서 욕하는데 너님 감싸주던 사람들까지 실망하게 하는건 알고나 있는지 모르겟네요.
    2015-01-29 05:24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이제 진짜로 말안합니다. 다른 분들이 이때까지 했던 댓글 내용들 보면 누가 자세하게말하고 설명하고 이해시키려고하고 누가 계속 말 꼬투리 잡고 늘어지는지 대강 감이 오시것죠. 캘리님은 그렇게 계속 손바닥으로 하늘을 열심히 가려보세요.
    2015-01-29 05:26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댓글 달지 않으신다니 답변을 들을 수 있을지 모르곘으나, 저도 마지막 댓글 달아보죠

    일단, 엉뚱한 개인사로 아예 본문과는 관련 없는 댓글이 달리게 되도록 원인을 제공한 것 같아서 이르셰인님 및 다른 분들께 사과 드리고요.

    1. "그때 너님이 어떤 상황에서 무슨말 햇는지 아는 사람중에 아직 게임하는사람이 한다스가 넘어요." 글쎄요. 연챗에 제가 뭐라 말씀드렸는지 모르겠는데, 그 많은 분들이 일관적으로 말씀하신다는 저의 큰 말실수가 구체적으로 뭔지 적어주시거나 스샷을 보여주신다면 제가 얼마나 나쁜 놈인지 증명하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악살님 주장에 따르면 저 말을 한 지가 몇 달이 지났는데 그렇게 오랫동안 저한테 한 마디도 안하시고 많이 서운하셨겠군요.

    그 동안 저한테 아무 말씀도 없으시다가 뜬금없이 "국가의 갑질"을 논하는 자리에서 개인적인 인신공격을 하려고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니 유감스러울 따름입니다.
    2015-01-29 08:06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2. "자기한테 불리한 내용은 전부 증거대라고 하면서 너님이 주장하는 내용은 전부 증거가 없네요." 라고 하시기에 한 마디.

    "스틸 4성 통일 후에 막차 타고 노터치가 들어갔다"는 말은 당신이 동대측은 권리를 챙기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며 "그러니까 꼬우면 노력을 해서 쟁취하라고요"라는 말에 대한 답변입니다.

    지금의 갑질 상황을 노력해서 쟁취하셨다는 말씀이잖아요.

    이게 증거가 없는 인신공격이라고 하시는데....인신공격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증거도 없는 건 아니잖아요.


    4성 통일 후에 들어가신게 맞습니까 아닙니까?

    통일 전에 스틸과 손잡고 레퀴엠 망하게 하신거면 제 말이 틀렸으니 사과 드리겠습니다.
    2015-01-29 08:07
  • 언니 @크라켄 | 55레벨 | 사제 | 페레 켈리브리엘 @크라켄
    보다보니 몰아가려고 애쓰시는데, 노터치랑 스틸국의 4성통일이랑 상관없으니 소설 그만쓰세요 ^_^
    2015-01-29 08:56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참 답답한데 말씀드립니다. 스틸에 들어가고 싶다고 해서 개나 소나 받아주는거 아닐테구요. 특히 그게 원정대 단위일이면 더 그렇겟죠. 그 상황에서 레퀴엠에서 우리가 정당하게 주장했던 부분 묵살하고 따라서 저희 나왔고 그동안 저희 원정대가 쌓아갔던 이미지가 다행히 적대에서 보기도 나쁘지 않았던지 스틸측에서 받아준겁니다. 그런 적 국가이긴 하지만 그다지 나쁘지 않은 이미지를 쌓을 수 잇었던게 노력이구요 적어도 캘리님 같이 아무 행동도 안한사람이 이러쿵 저러쿵 말로만 떠들어댈 내용이 아니라는 겁니다.
    2015-01-29 09:38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인신 공격을 먼저한 사람한테 저따위 몰아가는 소리를 들으니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정말 자기 입장에서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데 신의 경지에 이른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증거라는건 객관적인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이지 주관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갖다 붙인다고 해서 증거가 아닙니다. 그렇게 치면 저희쪽은 증인들이 있으니 그쪽에서 증거나 증인을 대질하시는게 맞을듯하네요.
    2015-01-29 09:45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켈리브리엘 @크라켄
    저 이후에도 사사건건 노터치쪽에 시비거는 발언들 많이 하셨던 것으로 압니다. 원정대 소속 동대륙 캐릭들이 말해주더라구요. 하지만 굳이 상대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말안했던 겁니다. 하지만 의리도 없고 인간성이 바닥인 사람이 잘잘못 어쩌고 저쩌고 그러니까 저 내용을 언급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2015-01-29 09:56
  • 악살 @크라켄 | 55레벨 | 은둔자 | 엘프
    실험으로 밤새고 하니까 졸리고 심심해서 계속 댓글 달게 되네요 이제 정말 물러가겟습니다.
    2015-01-29 09:57
  • Edge @크라켄 | 55레벨 | 보호자 | 하리하란 켈리브리엘 @크라켄
    우호설정 시스템 바꾸기전에 원대륙도 대륙처럼 경비도만들어주고 무역도하게해주세요 라고적으면 물타기니 꿀빨러니 그러겟지ㅋㅋ 동대꿀빨러형  그냥 그렇게 보호구역서 심뽑하며 조용히 사셔요ㅎ
    2015-01-29 10:16
  • 당근 @크라켄 | 54레벨 | 생명의 춤꾼 | 하리하란 Edge @크라켄
    아무도 욕 안합니다. 필력 자신있으시면 글 하나 새로 파서 엑셀에 요구하심 됩니다. 적극 지지해드립니다. 어떻게 그런 병신같은 땅에서 있으시면서 그런요구도 이제껏 하지 않으셨습니까?
    2015-01-29 10:55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악살 @크라켄
    원래 적국이셨다가 탈퇴하고 4성 통일된 국가에 가입하기 위해 노력과 투쟁을 하셨는데 제가 그걸 무시하는 발언을 한거군요. 죄송합니다. 사과 드립니다.

    제 댓글을 처음부터 봤다면 저는 한결같이 '국가의 갑질'에 대해 태클걸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이번 이슈에서 제가 노터치 분들을 먼저 걸고넘어진 일이 있으면 말씀해 보시죠. 국가의 갑질을 욕하니 노터치 분들만 반응하시기에 의아해서 단 댓글 정도 있을겁니다.

    국가의 갑질 우호정책 이야기를 하다가 왜 저를 개인적으로 공격하고 싶으신지 모르겠으나, ▲국가의 갑질 우호 정책과 ▲국가의 우호 시스템 문제 이외의 것에 대해서 이 글에서는 모두 무시하겠습니다.

    이르셰인님께 더 이상 폐끼치기 싫습니다.

    섭게든 열게든 게시물 새로 파서 저의 나쁜 행위를 만천하에 알리고 싶으시거든 그리 하세요.
    2015-01-29 11:06
  • 켈리브리엘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Edge @크라켄
    저도 이 기사대로 시스템이 만들어진다면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 정도는 공감하고 있습니다.

    링크 게시물에 우호도 시스템 관련해서 작성한 저의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국가분들이 저희 동/서대륙 사람들보다 피부로 와닿는 것도 많을 것이고, 과거의 반복으로 서버가 망하는 것을 원하시진 않을테니 좋은 의견 서로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73216?page=1&uuidCharacterName=&tagSet=%EA%B1%B4%EC%9D%98%EC%82%AC%ED%95%AD&sortType=NEW&tagOffset=0&firstPage=true&myArticle=false&multiTagSearch=false
    2015-01-29 11:06
  • 타요 @크라켄 | 55레벨 | 점술사 | 누이안
    저기 건의 하면 기자단에서 탈퇴 시킬수 있나요? 이사람은 기자가 아닌데 아무리 봐도 혜택을 주는게 자기거 좀 포기하고 여기 저기 뉴스를 전하라고 하는거지 이사람은 아닌데 아무리 봐도
    2015-04-1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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