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게시판
글쓰기태그네비게이션
전체글환상노래꾼
2013-01-07 05:43 조회 1756 밀크티 @올로 34레벨 환상 노래꾼 엘프낭만은 신명이 최고네요! ^^b!
스킬은 초반에 택할 수 있는 죽음부터 선택해서 활력 칼날, 죽음의 속박을 올리고
그 다음에 낭만에서 칼의 화음, 매혹의 노래..
그 다음에 환술에서 정신 파괴와 대지의 손아귀를 올린 후 연계 했습니다
여기서 경쾌한 행진곡까지 찍으면 딱 10렙입니다
이 다음부터의 핵심은 최단시간안에 신명을 찍는 겁니다
빨리 찍을 수록 좋아요..
그 스킬 두 개 찍자고 신명을 전 좀 늦게 찍어서 레벨 32나 되서야 찍었어요..ㅜ
어째 사냥이 좀 버거워져서 초기화하고 고민하다가
신명을 찍었더니 크리가 아주 작렬하네요
신명을 찍은 후에 죽음의 패시브를 향해 달립니다
복수의 시간까지만 찍어도...
그게 정신파괴 던질 때 걸리면 그 뒤로 칼의 화음 던질 때 2천가까이 빠지는 데미지를 보시게 되거나
죽음의 속박을 걸었을 때 500~700 가까이 되는 치명타가 연속으로 퍼벅퍼벅 터지는 꼴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죽음의 활력 회복 패시브와 활력 추출은 활력 회복 기능만 아니면 필요없는 기술입니다
약간(!)의 포션 부담을 감수한다면 광역기로 넣어도 됩니다
사실 찍어놓긴 했지만 활력추출같은 경우 상대를 날려버리는데
일단 마법사같은 원거리 캐릭터는 소용이 없고ㅋㅋ
근접캐라도 밀어내기보단 그냥 맞는 게 더 나아요
문제는 저로선 광역기를 쓸일이 없다는 거네요..
팟을 해야 몰이도 되는데 필드에선 일단 몰아서 잡는 사람이 없고..
솔플에서도 신명만 찍어놨어도 레벨 10부터의 그 연계에 마무리 칼의 화음 한 번만 날려도 끝이에요
그래서 필요할 때만 초기화해서 사용합니다
복수의 갑옷도 찍어볼만합니다
아무래도 많이 맞을수록 좋은 직업이라ㅋㅋ
지능 정신 달린 판금도 쓸만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