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넣고싶은데 낭만이란 스킬을 공격적으로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 스킬트리는 PVP,PVE 둘다 잘 활용할수 있는 스킬트리라 자신할수 있습니다.

찍은 스킬들은 40렙기준으로 찍은 것인데,
활과 지팡이는 따로 낄 수 있다는걸 활용하여 활도 쓸수있고 마법도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제작판금을 입으면 힘체지가 올라가 주문력도 올라가고 활의 공격력도 올라가는 방법을 모색하였습니다.

직업의 장단점

단점 - 이 직업은 생존기가 없어 물리면 생존하기가 좀 힘들다는정도?
생존이 힘든점을 고안하여 만렙이 풀리면 환술에 많은 포인트를 투자해도 좋을듯 합니다.

장점 - 순간 데미지가 엄청강력하다는 것... 대부분 즉시시전 스킬에 1초 시전 스킬이라 버스트데미지가 확들어갑니다.

PVE 콤보

추적자의 표식-출혈화살-매혹의 노래-불협화음-칼의화음-정신파괴-충격화살-뼈의 감옥-폭탄 화살

이후 계속 활질~ 하며 쿨돌면 다시 반복정도 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콤보가 나가면 몇천피는 순식간에 빠지지만 쿨이 다시 돌 때까지 활질과 칼의화음만 반복해야한다는 단점ㅋ..

아 그리고 불협화음을 처음에 넣은이유는 불협화음이 6초후에 매혹의노래와 연쇄가 되는것이라 칼의화음으로 공포일으킨후
정신파괴 연쇄 데미지를 노린거에요

PVP 콤보

대인전투시에도 사냥콤보와 똑같습니다만, 스킬을 상황에 맞게 조리있게 써야한다는게 다른점입니다.

자신이 먼저 적을 발견하여 싸움을 걸시 위의 콤보대로 그대로 사용할수있습니다.

다만 유저는 몬스터보다 더 안죽기때문에 그나마 있는 CC기인 대지의 손아귀와 뼈감옥을 아껴둬야 한다는 것입니다.

밀리 딜러 상대시

멀리 있을 때는 출혈 화살-매혹의 노래-불협 화음-칼의 화음-정신 파괴-충격 화살 까지 쓴후 붙을시에 대지의 손아귀,뼈의 감옥,공포의 외침을 활용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원거리 딜러,마법 딜러 상대시

이 두 직업군과의 싸움은 누가 먼저 빨리 죽이느냐가 관건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마법 딜러와의 교전시에는 방어구를 천이나 가죽으로 스왑하셔야 좀더 오래 버틸수있습니다.

직접해보시면 마법과 활질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것에 많은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사실 사냥이나 유저와의 전투시에나 이것보다 좋은직업은 많지만 그래도 판타지의 꽃이 낭만 아니겠습니까.
흔히 소설 읽어보면 악기연주하며 활을 쏘는 꿈을 직접 이뤄낼수 있다는 것에 아키에이지에게 감사합니다.

아키에이지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