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초기부터 있던 <일반 제작장비>는 수습공부터 시작해 에아나드까지 단계를 올려가며 제작하는 장비인데요.
지금은 1단계를 상인이 팔고 그걸 업글해서 2단계, 3단계 등으로 올라갑니다.
짧게 설명하자면 명인단계부터 제작하는 스킵방법이 존재해서 50레벨 전까지는 제작안하셔도됩니다.
퀘스트보상장비는 동레벨대의 드랍장비보다 낮은 성능이지만 레벨업에는 지장이 없어요.
퀘스트보상장비는 세트효과도 없는거나 마찬가지이니 몹잡다가 드랍템 적절한거 뜨면 교체하시면되요.

단지 장비 외형이 이후로는 볼 수없는 경우도 있어서 저는 필요하면 수집하기도 합니다.
캐시템을 이용해서 성능이 좋은 장비에 외형만 갖다 씌울 수 있거든요.

정리하자면 제작장비가 더 좋지만 그건 50렙 이후에 하면된다 입니다.

일반제작장비 외에도 <흑요석 장비>라는게 생겼는데 초심자에겐 좀더 접근하기 쉬운 제작장비입니다.
물론 50렙 이후부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