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노아르타 서버 동대륙 유저 '엘자그란힐데' ! 내가 좋아하는 애니에서 닉을 따왔지 ㅋ

지금부터 짧지만 6개월간의 노아르타 서버 동대 생활기를 초간단하게 소개할게 ㅋ

서대륙의 대표적인 초록이 사냥꾼 네노미어스가 올린 6개월 전의 심연상황!
난 저 때 뉴비였기 때문에 이런 상황은 겪어보지 못했어 다만 네노미어스, 론도, 신명, 히롯 등 한테 누이마리에서 맨날 죽기 바빴지 ㅋ

그렇다면 6개월이 지난 지금의 심연 상황은 어떨까?

무시무시하던 백또또성님들께서 세계 정복을 위해 노아르타에서 탈출한 후 왜놈들이 꿀통을 찾아 백만대군을 이끌고 왔어 ㅋ

"인원 얼마정도 필요하심?"

이 한마디가 모든 것을 바꿔버렸어...

결국 동대륙은 심각한 위기를 맞이했지...

이렇게 무역도 방해당하고...

밤11시 황평은 단 6명...

원래 우리 동대륙 밤징조는 이랬거든??
그런데 지금은 평화때도 1공대가 안나와 ㅠㅠ 매번 2팟~3팟에서 몰래몰래 눈치보며 하고 있지...

하지만 남아있는 우리 동대륙 유저들의 멘탈은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았어
이렇게 심연도 잘하고 있고~ 매번 2개정도 씩 ㅋ

요즘은 자유도 약탈도 하고 다녀 ㅋㅋ 등짐 15개 팔아서 800골 챙긴적도 있어 ㅋ

더구나 우리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분이 오셨으니......

그 이름은 들어보셨나봉가 ㅋㅋㅋ 빅!!!! 활!!!!! 읔 못생김 주의 ㅋㅋㅋㅋ

그의 저격과 폭탄화살 한 발에 수십명이 죽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ㅋㅋㅋㅋ

서대륙의 횡포에 지쳐 많이 떠나갔지만 남아있는 우리들은 아직 무너지지 않아!

돌고 도는 인생사 ㅋ 운명은 끝없는 수레바퀴 ㅋ 다시 찾아올 행복을 기다리며...

The End

크 라스베리님도 안탈론에서 오셨는데 배 운전 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