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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하게 장험하게 늘어놓을 이야기가 없다.
초원띠에 집한채 지어놓고 모링가칭구들과 알콩달콩 살았다는 정도?
루키우스에서 부터 로우잭을 알고부터 이상해진 정도?

그시절에는 트롤아처 아재도 옆집아재 같았고 그랬는데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동네 형한테 너 담배한대 필래? 네 형!
이렇게 같이 피다가 이젠 나두 침좀 뱉고 그러는거 랄까?

아 글쓰다보니 이게 뭐야 ㅅ- ;;;;;;

그렇게 모링가라는 위험한 약을 내가 왜 먹은걸까 하고 후회를 하지만은....
하지만 그건 그것대로 모링가의 매력이랄까....

잘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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