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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4차CBT
아는사람끼리 <무법자들>이라는 원정대를 만들어서 참여하고 있었다.

재료를 모으기 위해 초승달 왕좌 부둣가에 은사시나무를 잔뜩심고(사실 CBT때는 밤12시에 서버가 내려가서 그전에 나무심고 담날 베면 된다)

누이마리에서도 쟁도하고 사냥도하고 즐거웠다.

어느날 누이마리 우리집에 동대(하리하란)한넘이 기웃거렸다. 때렸다. 원정대 5명있었으니 쉽게 죽였다.

왜때렸냐고? 동대니깐 움할할~(난 서대)

그 때부터인가

어떤 동대넘이 자꾸 나를 죽였다. 수시로...

그의 이름은 무적남. 어느 원정대 소속도 아니고 독고다이 pvp즐기는 놈인듯 했다.

여느때처럼 원대륙에서 농사짓다가.... 픽퍽떽쇀크라할라할(효과음) 죽었다.

폭풍질주(당시 폭질은 지금의 모습이 아니였음)를 타고 유유히 사라지는 무적남! 개라슥....

이후 무적남은 하루 일과처럼 나를 죽이는데만 몰두하는듯 했다.

3:1로 붙어도 우리는 끔살 당했다. 또 끔살... 끔살

덕분에 누이여신과도 너무 친하게 지냈다.


원대륙 생활이 힘들어졌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사냥하다 뒤치기 당해서 물어봤다.

"도대체 와 죽이노?"

"니들이 먼저 나 죽였어!"

"xx 언제?"

"전에..."

"전에? 그게 언제냐고?"

"간다"

x라리 쿨한넘.


다음날

무적남의 공격은 빠른 스피드의 폭질을 이용해서 격투, 철벽 위주의 패턴이다. 일단 한번 죽더라도 폭질부터 죽이자!

"애들아~! 매우쳐라!!"

작전은 성공했다. 물론 두번 끔살 당했지만 내 생명과 폭질을 바꿨다.

이제 무적남의 스피드는 없다. 활쟁이인 나의 원거리 공격을 받아봐라.

추적자의 표식! 독화살! 출혈화살! 충격화살!

뭐지? 뎀지가 안들어간다. x바.(당시 가죽옷 착용은 대략 hp 5000정도)

피통이 12,000 이었다. 픽퍽떽쇀크라할라할(효과음)끔살!

무적남때문에 아키가 싫어지기 시작했다.



다시 저멀리서 보이는 무적남

"야 어서 지기라! 빨리 죽고 사냥하게"

"....."

"지기라고!"

"싫어. 재미없다."

"뭐? 그럼 앞으로도 죽이지 말던가"

"알았어. 이제 안죽인다."

x바 x라리 쿨한넘


아~ 벌써 5년 전이네요. 그때 무적남은 아직 아키하는지...또 맞아 보고 싶네요 ㅋㅋㅋ

맞아서 정든 무적남! 나 [이대호간다]였다. 기억나냐?

잘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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