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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처음 시작할 땐 다른것보다
릴리엇 말과 삼색고양이가 최고의 소환수였던 시절이 있었고
나룻배 하나로 대륙을 넘어보기도 했는데

복귀하고 보니 푸른 번개니 어선이니...
세상 듣도 보도 못한 것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많이 달라졌구나 싶어서 새 게임 하는 마음으로 놀다보니
어느덧 멀게만 보이던 55레벨도 만들고
템도 하나둘 느리지만 조금씩 맞춰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아키에이지 덕분에 즐겁습니다.
최적화는 여전히 아쉽지만
엄청난 컨텐츠와 자유도로 추억을 그리면서도
새로운 걸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엄청납니다 ㅎㅎ

바뀐게 참 많은데 그래도 바뀌지 않는게 있더군요.
이니스테르에서 찍어봤습니다.
풍경 하나는 최고, 바뀌지 않는 초심이란걸 알 수 있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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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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