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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보강점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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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역 패치의 의도는 알겠습니다. (원대륙/교요한바다)활성화

문제점은, 고 효율의 메리트 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해당 의도/목적이 다른 기존 시스템을 바꿔버린데 대해서입니다.

이번 패치의 최대 단점은 '내륙무역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이제까지 내륙 장사를 통해서 통화를 벌어들이던 일부 유저들이 더이상 통화를 벌어들일 수단을 찾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단점의 원인으로는.

1. 특산물 판매소 축소

2. 특산물 판매인NPC가 항구와 상당거리 떨어진 곳에 위치함.

이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바라는 점↓↓---------------------------------------------------
●없어진 '금화 교역상'모두를 복귀한다.

●금화 교역상 'NPC는 원래 위치(항구)로 돌린다.

●교역소를 제외한 금화교역상 NPC의 특산물 가격을 19일 패치 이전과 동일하게 복귀한다.

○ 새롭게 NPC "교역소 특산물 매입처"를 만들어 설치한다.

●교역소 특산물 매입처 NPC를 새로 두어서. 교역교 특산물 매입과 / 기존 특산물판매처'금화교역상'을 구분한다.

○ 새로운 수치인 "교역소 점유율"을 적용한다.

●교역소특산물매입처 NPC에게 특산물을 판매하면 할 수록 "교역소점유율"수치가 증가한다.

●"교역수 점유율"수치가 일정이상 되야지만 "교역품"구매가 가능하다.

●교역품을 구매한 뒤에는 "교역소 점유율"이 교역품에 따라 일정수 차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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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적용점에 대한 기대 효과

▷ 아키에이지의 가장 커다란 명제인 "자유도"를 확보함.

▷ 내륙 특산품 장사와 / 대륙간 무역, 두가지 모두 자유도를 확보하여 시스템을 사용하는 인원수의 수용력을 더 늘린다.

▷ '교역소점유율' 때문에 대륙무역의 이익을 얻고자 하는 유저는 자발적으로 교역소 이용을 한다.(원정대 규모로 협력해서)

▷ 교역품 구매에 '교역소점유율'이라는 수치를 둠으로써 "교역품" 구매에 대한 공정성을 확보하고
└ 유저에게 교역품 구매에 대한 "정당성/권리"를 갖게함으로써 유저들이 새 시스템에 대해 거부반응 없이 인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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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잘 검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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