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아는형이 아키하자고 납치해와서 끌려왔습니다!

...세금은 재때재때 냅시다

흑흑..

다음을 기약하며 가구는 잠시 넣어두는걸로..

잠시 의논을 해보았는데 역시 직업이 문제였던거 같더군요 역시 방패로 후려치면서 반복노가단 무리였나봅니다

결국 활쟁이로 돌아왔습니다 히히 활의 신께서는 배신자도 용서하십니다 활쟁이하세요 활쟁이
사실은 그검하고싶었는데 이미 그검캐릭이 있기에..이번엔 추적자해보기로 했습니다

왜찍었지 왜올리지

아는형과 저를 유혹한 미끼는 요 수박들입니다

그런고로 수박을 깨봅시다

(기대했던 비주얼)

(현실)

이,일단은 노동력 갈아넣어 봅시다

전 경매장에서 비싸게 쳐주는거 많이 떴는데 저 불쌍한 호구는 정말 철저하게 돈되는 아이템들이 안나오더군요

악운이 옮을수도 있으니 멀리 떨어져서 학살하기로 했습니다 진짜로 더 잘나온건 안거짓말

장비들 보니 한숨나오네요

일단은 어떻게든 버텨볼 생각입니다. 활의신의 자비로 어떻게든 되겠죠

그럼 다음에?...만나요!

근데 무슨일 터졌나요? 열린게시판 분위기가 영 좋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