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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선 오베때 40까지 목표를 두고있는 신성 노래꾼 입니다.

사랑
아군을 치료할수있는 스킬들은 대부분 찍어줍니다. 가운데 저주는 힐량을 높이기 위해 아군에게 걸어 준 후 힐을 주시면 더욱 많은 힐이 들어갑니다 =_=
전체 회복은 역시 전쟁할때 편하구요.
옆에 지속은 맨밑에 마법 저향력을 500(였던가) 올려주는 특수한 스킬. (근접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꽤 사거리가 길어요)
힐러라면 꼭 필요한 부활도 찍어주시구요. 샘솟는 생명력은 다수의 피해가 생겼을때 계속 신경쓰지 못할때 걸어줍니다.
피가 조금씩 차지만 위급한상황에서는 이게 어딥니까 헣헣헣 (시전시간도 없고 중첩도 되므로 몇번 걸어주면 쓸만합니다)

낭만
여기도 힐로 도배합니다 (...) (돌림 치유 솔플로 사냥할때 자신에게 돌림의 노래를 걸어주면 애완동물한테 한번 튕기고 다시 자기 자신한테 돌아오는데 힐 회복량이 꽤 높습니다) 노래로 힐을 거시구 경퀘한 행진곡으로 단체 이동시 이속을 버프로 걸어줍니다 (무역할때도 쓸만하던데요..) 매혹의 노래는 혼자 사냥할때 쓸만 합니다. 적을 얼려주고 빛과 어둠의 데미지를 증가시킵니다.
현인의 시는 파티시 아군의 시전시간을 줄여 더 빠른 사냥을 가능하게 합니다.
치유의 무곡의 단계는 전투시 부족한 활력을 빠르게 채워줄수 있게 찍지만 혹 이게 싫으시면 다른 트리로 넘어가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마법
이곳은 스킬포인트가 부족한 단계로 보호막만 찍었습니다.
보호막은 체력이 딸리는 힐러에게 최후의 방어 수단입니다. 또 은신을 해서 도망가는 적을 발견하기 위한 좋은 스캐너(..) 가 될수 있음으로 저는 추천입니다.


레벨 27에서 멈추고 꿈을 써 내려가니 참 힘드네요..

그래도.. 저렇게 찍으면 최소한의 방해는 되지 않으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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