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도서관 가죽7셋을 둘로 나눠버린 엑스엘은 각성하라
도서관 가죽 7셋을 태초,신화로 만들어서 사용하던 사람들은 어쩌란 말인가?
하루 아침에 가죽이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거 같은 너의 모습에(투투의 2분의1 노래가사잠깐)

수십만금의 골드
수억분의 시간
수십만 노동력

수백일의 천장에 매달아 놓은 굴비를 보고 간장 한번 먹고 배 골아가면서 키운 도서관 가죽7셋

일곱 자식을 애지 중지 키우면서 깨물면 안아픈 손가락이 없었다.

그런데...1월3일 도서관 가죽7셋을 둘러 나눠버리고 한순간에 이산 가죽이 되었다

2019년 아키의 선물이 정녕 이산가족을 원하는것이였는가?

8개월의 시간이 지난 아템을 갑자기 둘로 나누면 어짜노?

나는 지금 시금을 전페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다. 책을 볼수도 티비를 볼수도 겜을 할수도 영화를 볼수도 없다

나는 글도 멈출수 없다. 이사태가 해결되기 전까지 오직 이것에만 매달리 수 밖에 없다.

엑스엘은 각성하라.

8개월이나 지난아이템을 둘로 나누면서 아무런 대책도 없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성장하는 아이템이다. 엄청난 금 노력 시간 노동력 모든것을 쏟아 부어서 같이 성장한다.

그걸 남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면 내가 뻐국이가? 남에 자식들을 8개월 동안 먹여 살리게?

첫번째 해결책 교환권을 주던가
활딜 : 남겨진>>>숨겨진으로 4개
근딜 : 숨겨진>>>남겨진으로 3개

두번째 해결책
같은 가죽이니까 태생도 하나 세트 옵션도 똑같음
그냥 원래되로 사용할수 있도록 세트7셋 효과가 적용되도록

==도서관 가죽7세트 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떵꺼오빠야=
나는 멈출수도 없다.
포기 할수도 없다.
나만 바라보고 있는 수없이 많은 근딜 활딜을 보면서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간다
나는 건너온 다리를 불태웠다. 돌아갈수도 없다
물러 설수도 없다.

내가 십자가를 지고 가겠다(떵꺼오빠야는 불교임)
산자는 나를 따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