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무역하고 해 본적이 없는데, 그 때 당시까지는 심뽑해서 얻은 재료를 가지고 직접 무역을 하는 게 가장 많이 남았었습니다.

델별, 일반 특산품은 재료값이나 재료수가 어마무시하게 증가해서 사실 상 본전 빼면 5~8골 남는 수준이기 때문에 그다지 추천하지 않아요. 뭐 이것도 재료를 자기가 채집했다면 수익이 올라가지만, 재료수가 엄청나서 채집해도 몇 번 무역 하면 끝납니다.
효율 낭비...

심뽑은 들어가는 시간 대비 돈이 많이 남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거로 뭐를 만들겠다거나, 무역을 할거라면 그 시간을 쓰는 이유가 생기겠지만...

그마저도 요즘은 심뽑 안하고, 모판 있는 집 사서 모판에 심어서 수확량이 손해를 보더라도 편하게 모판으로 하죠.
채권 무역이 3가지 중엔 제일 나아보이는데요.

오오,,, 정보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