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하우징으로 방만 만들어놓고 냅두다가 오늘 가구몇개 만들어조금 꾸며봤습니다
사진중간중간 흰색선이보이는건 시야각을 넓히기위해 대쉬해서 생긴선들입니다

밖에서 전경한장

정문열고 들어가면 계단이 바로보입니다
답답한 복도는 없는편이 좋습니다

시원시원한 아랫층

들어가봅시다!

어떤가구가 이쁜지몰라 일단 간단하게 만들수있는 가구와 화분
여신의 열쇠로 뽑은 인형이 반겨주는방입니다

오른쪽에는 벽난로와 연금술 재작대 그리고 신기루섬에서산 액자와 방석이 있습니다

창문밖으로 보이는 풍경

이제 2층으로 올라가봅시다

2층은 더 볼게없습니다 재료가 모잘라서 가구를 못만들어든요!

방문안달린 침실입니다 겁이없군요

빈어항입니다 만들면 처음부터 물고기가 들어있을거라고 생각한게 잘못이었습니다
창문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덕에 더욱쓸쓸해보이는군

베란다입니다 여기도 별거없군요 이쯤되면 집을 꾸몄다고 보기도 민망할정도입니다!

마지막으로 위에서본 저희집모습과 주변풍경 로칼로카 산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