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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G8Vbmf9s_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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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밑 피시를 들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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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옆뚜껑 열어야땜시루 어쩔수 없는 귀찬은 노동...

한번 셋팅이 끝나면 두번다시 본체를 꺼내기가 싫은 이유



하드 빼고, 쿨러 몇개 달구...

플라스틱 보호가이드 새로 달구....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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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원, 강화 완료"




완성!



천장에다 배기용 쿨러 2개 달구

10테라짜리 하드 2개에다 전용 쿨러 달아줬음

하드 디스크의 발열이 끼치는 영향을 무시하면 안되겠더군요

덕분에 이젠 게임을 가혹하게 돌려도 본체내부 온도가 시원해졌네영


작업전에는 게임구동시 본체 뚜껑을 손으로 만지면 땃땃했는데

지금은 게임 몇개를 동시에 켜놓고 왠종일 냅둬도 이젠 안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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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실험삼아 본체 안에다 남는 비치귄 피규어 하나를 놔봤음


굳이 수냉을 안쓰고, 이대로 공냉으로 여름때까지 이리 써봐야할듯 ㅋㅋㅋ




한가지 안좋아진건..

쿨러의 바람 날리는 소음이 한층 중첩됨 ㅜㅜ

본체에 전달되는 쿨러들의 미세한 진동

흐음..

뭐 어짜피 항상 음악소리, 게임소리를 켜놓기 때문에 크게 상관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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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졸면서 아키에 잠깐 들어가보니깐

시퓨 온도가 70도를 안넘어감

50~60도 사이로 왔다리 갔다리~

밤새 게임 몇개를 계속 켜놓고 잤었는데 인제 깨어나서 보니

72도를 넘긴했음

60~72도 왓다리갔다리 하고있네영

정작 본체내부 온도는 알수 없어서 다이소에서 온도계라도 사서 본체 내부에다 넣어놔야할듯 ㅋㅋㅋㅋ

메인보드내에 온도센서가 있으니깐 자체 측정기가 소프트 어딘가에 있을법한데..

찾기 귀찬으니 그냥 온도계를 사서 달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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