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점거라니 누가 무단점거래요??

애초에 아키가 구현한 컨텐츠에요;

서리는 아키에서 명백히 '범죄'로 규정했구요 ㅎ

이렌마르// 아키에이지가 화전을 범죄로 규정하지 않았다는것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시스템은 개선이 필요함

전혀 개선할 필요가 없지요; 피해를 주지않으니까요 ㅎ '유저가 만들어가는 게임' 의미를 잘 아실거라고 봅니다.

L 이님 얼척없으시네;; 중립지역외 구역은 보호구역이라고 어느 성주나 국가의 구역인데 그쪽에 있는 땅들은 무소유가 아니라 그쪽 성주나 국가의 소유지 멍청한님아. 엑스엘이 이걸 시스템적으로 안정해서줘서 그렇지 애초에 현실적으로 따지면 허수아비로 세금안내고 다른땅에다가 작물심는것도 처벌해야지 안그래?

ㄴ전혀요; 다른 유저에게 피해를 주지않기 때문에 전혀 아키측에서 패널티를 붙이지 않은겁니다. ㅎ 게임의도 자체를 이해못하시네 현실과 게임은 구분해주세요.

ㄴ 허수아비를 짓든 안짓든 자기 맘이고 안짓는 땅에 작물 심는걸 왜 처벌해요?

화제의글 가서 읽고와요.
'유저가 만들어가는 게임'임
야산을 가꿔서 나무를 키우는것도 유저
범죄를 저질러서 먹튀하는것도 유저
그걸 또 잡아 죽이는것도 유저
그걸 또 재판하는것도 유저
감빵에서 축구하고 숟가락질하는것도 유저

개인적으로는 묘목보호만 좀 하면 된다고 봄.

그리고 피해를 안준다고? 경제활동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건 어떻게 생각할건데? 대량으로 나무 찍어내서 경매장으로 인플레이션되는건 피해가 아니냐? 계속 댓글보고 있었는데 이녀석 이기심 개쩌네진짜..

ㄴ이기심은 무슨 코뿔이; 이기적인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를 말하구요 ^^ 통나무가 앞으로 얼마나 쓸일이 많은데 경매장에 함부로 내다 팝니까 ㅎ 앞으로 일어날지 안일어날지 모르는 일가지고 왜 지금 따지세요?

아니 근데, 이렌마르님이나 보물사냥꾼님이나

통나무 수급이 많아져서 가격이 내려가는것도 경제활동임. 지금 시점에서 텃밭 수십개해서 통나무 수백개씩 파는 길드있음? 거대길드가 나무장사 하는거 아니면 가격이 내려가던 올라가던은 누군가의 피해가 아님. 솔까 나무가격 내려가면 우리야 편하지. 키우지않고 구매한다는 폭이 넓어져서

화전을 범죄취급 않하는것도 상관은 없음.
애초에 대력 보호지역에 남은 야산은 '주거지역' 같이 불리는데
서부개척시대에 빈땅에 농사짓는거랑 뭐가다름?
인디언이 강도짓하는게 아니라 유저가 서리하는것만 다르지

경제상황은 많은 변수가 있는거고 당신의 부족한 머리로 다 판단하기엔 너무 넓다는걸 아셔야죠 ㅎ

앞으로 제작템이 무엇이 추가될지도 모르고 무엇이 업데이트 될지도 모르는데 함부로 ㅉㅉ..

경제 시간엔 잠만 자셨나...

공공의 자원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그것을 통해서 타인보다 많은 이익을 내며,
그것이 결과적으로 공공의 이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그게 바로 범법 행위이고 민주자본주의에 위배되는 일이라는 겁니다

결론은 악의적인 소수의 산을 아주 잘타는 서리원정(?) 유저들로 인해 다수의 유저들이 골치가 썩는거겠죠?

심한경우 다 자라지도 않은 나무를 캐버린다던가... 아니면 산을 타고다니며 나무가 다 자라는 시간들을 절묘하게

맞추어 산과 언덕과 계곡을 넘나들며 싹쓸이는 한다던가...아~ 싹쓸이가 문제였구만~~

ㄴ혈령귀혼/ 자신이 한 말부터 일단 이해하시고 말하셔야할듯

ㄴ 애초에 '무단'이란 말이 안된다는것 부터 아셔야죠 ㅎ

ㄴ 왜 무단이란 말이 말이 안되는데요?
   자신이 임차권이나 소유권을 획득하지 않은 공공의 부동산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왜 무단이 아닙니까?

   그쪽 주장대로라면, 국가소유지에 가서 나무를 심어 목재 장사를 하고서,
   나무를 심으면 공기가 깨끗해져서 모두 좋잖아요
   하면 그게 불법이 아니게 된단 말입니까?

ㄴ 아키에이지 따지고 있는데 왜 갑자기 현실을;

도둑이라는 컨텐츠가 있으면 경찰이라는 컨텐츠가 있어야한다고 생각안하십니까?

이미 아키에이지에서는 무소유 땅에 심는 작물의 소유자는 심은 본인이라 나와있기때문에 서리는 범죄가되는것이죠.

가만히 보니까  이렌마르 이님 혼자이러시네... 답답이네....참....
글의 요점을  모르시는건지 이해를 못하시는건지.....말에 모순투성이에......
님아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잇듯이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도잇어요.  
그렇타고 그반대생각이 잘못댓다고 결정지울순 업는거죠.
여러사람 의견을 그사람입장서 한번생각해보고 이해하려해보세요
님은 님만의 세계에서 님이 지향하는것만 추구하려하고 들으려하고 이해하려하고 찾으려 하시는듯

/혈령귀혼
공공의 자원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그것을 통해서 타인보다 많은 이익을 내며,
'공공의 자원'은 화전을 일군 땅이겠죠? 그걸 허수아비를 안박았으니 무단이구요? 네 그럼 탈세라고 합시다.
근데 '나무를 심는 행위'에는 '묘목'을 산다는 금전적 투자, '나무가 자라는 시간'에 따른 기회비용, 묘목을 심고 수확하는데 들어가는 노동력이 결합된 개인 사유물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유물에 대한 침탈은 명백한 범법행위죠.
지금도 관리하지 않는 국공유지를 사실상 점유하고 화전을 일구게 되면 일정시간이 지나면 그 결과에 대해 국가가 보상을 하고 국공유지를 다시 수용합니다. 화전이 합법이지 않을 뿐 불법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것이 결과적으로 공공의 이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그 결과물이 공공의 이익으로 환원'이라면 시스템적으로 만들면 됩니다. 경매장의 수수료나 기타의 부분이 있겠죠.

/혈령귀혼
그게 바로 범법 행위이고 민주자본주의에 위배되는 일이라는 겁니다.
'범법 행위'가 아니고 비합법행위입니다. 그리고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합법적으로 인정이 되며, 기간의 보상을 통해 국가에 다시 수용될 뿐 입니다.
또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혼동하고 계신데, 민주주의는 정치적 사회시스템이며, 자본주의는 경제시스템일 뿐 입니다.
민주주의의 반대말은 전제주의 내지는 독재주의(파시즘)이고, 자본주의의 반대말은 없습니다.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의견을 올려주시면 읽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혈령귀혼
아! 마지막으로 한마디 빠졌네요.
공유지 무단 점거는 불법이 아니란 말인가?  불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도에 버금갈 정도의 범죄일 순 없습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노점에서 콩을 내다파는 할머니들도 전부 감옥에 보내야 한다는 끔찍한 결론이 나는군요. 너무 인정머리 없지 않나요?

/혈령귀혼
아! 마지막으로 한마디 빠졌네요.
공유지 무단 점거는 불법이 아니란 말인가?  불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도에 버금갈 정도의 범죄일 순 없습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노점에서 콩을 내다파는 할머니들도 전부 감옥에 보내야 한다는 끔찍한 결론이 나는군요. 너무 인정머리 없지 않나요?

거참 그냥 딱 짤라서 장뇌삼 키울꺼라고 산에다 산삼씨뿌려낫는디 누가 그걸 캐갓다
아님 그냥 국가산에서 댁이 작물을  키운딘칩시다. 등산객이 지나다가 그걸보고 캐간다 칩시다.
머 어쩔꺼요? 그작물에대한 소유권이 누군지 증거가 있습니까?
무슨 게임하나에 현실법 따지면서 운운하는대 서리하는사람이나 허수아비안박고하는사람이나 똑같애요
글고 나무 100개심어가 70개서리당해도 30개캐면 남잔아요 그건 기정사실아닌가?
둘다 잘하는거 업으니깐 둘다 정당하다 떠들지말고 그냥 겜이나하세요
실제 농사는 생각지 못한변수에 풍년이들때도 잇어요 댁네들은 그런것도업이 시간만지나믄 자란다오

ㄴ 당신이나 마치 자기는 잘 말하는것 처럼 떠들지마시고 발닦고 잠이나자세요; 비판할거리 많네요.

게임은 게임시스템상 명백한 통제와 감시를 받습니다. 애초에 현실과 게임의 차이부터 아시고 지껄이셔야죠;

아키에이지 게임시스템상 아무 땅에나 심든지 명백히 '소유'로 인정됩니다. 때문에 다른 사람의 '소유'를 빼앗는 행위인 '서리'가 있는거구요. 뭘 좀 아시고 지껄이셔야지

/혈령귀혼
아! 마지막으로 한마디 빠졌네요.
공유지 무단 점거는 불법이 아니란 말인가?  불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도에 버금갈 정도의 범죄일 순 없습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노점에서 콩을 내다파는 할머니들도 전부 감옥에 보내야 한다는 끔찍한 결론이 나는군요. 너무 인정머리 없지 않나요?

위에 두분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뭐 인정머리 그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것은 '공유지 무단 점거'도 범죄이고, '사유재 무단 취득'도 범죄라는 거지요.
위분들께서는 '사유재 무단 취득'이 '공유지 무단 점거'보다 큰 죄인것처럼 말하시는데,
이것이 무장 강도도 아니고, 소유자를 위협하지도 않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재원이 소유자의 것인지 조차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것이 어떻게 하면 많은 이들의 산행에 불편을 끼치고,
경제 시스템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것보다 큰 죄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분명 사유지 외에 작물을 방치하면 서리의 가능성이 거의 확실함에도 작물을 방치하여
지나가는 사람들의 '범죄를 유발'하고, 또 범죄를 방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것은 또 한가지 죄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님 오랫동안 방치된 공지에 작물을 심엇을경우 작물소유권은 심은 사람한테 있습니다 소유자가 명확치 않다니여??경제 운운하며 들먹이시는데 대법원판례 찾아보시져... 공지에 생산해서 세금안내고 부당이익을 취한다 하시는데 생산된 작물이 판매되면서 세금창출이 되는건 생각안하시나여? 중개소에 파는순간 세금나가고 그로인해 활성화되는 경재는 어떤가여? 현실에서도 대법원판례에 오랫동안 방치된 공지에 작물을 심엇는데 땅소유자가 자기소유라 주장하면서 소송이 걸린 사건이 있엇고 대법원은 농가에손을 들어줫습니다...타인소유의 공지라 하더라도 작물심은 사람에게 작물에 대한 소유권이 있다는것이죠 고로..서리는 절도가 됩니다 . 님처럼 주장해서 2~3계정 만들어서 텃밭작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집지을 땅이 줄어들엇다는건 아시나여? 재료다 준비하고 도면있어도 집을 못지엇져...유료되서 자리생긴다 해도...기존허수아비철거에 7일이걸리니 ..신규지역 오픈된건 유료되고나서니 말할필여가 없고...

님말대로 공지에 무단점거해서 무단으로 취득해도 된다 하시면...길가에 주차된차 가져가는 사람이 임자? 누가 남의땅에
허락도없이 주차햇어!!!이차 내꺼?? 이럼?? 내땅에 들어왓으니 저사람 이제 내 노예 이럼?? 그리고 작물이 길가에 그리 많던가여...날틀타고 산넘고 넘어서 안보이게 꼭꼭숨겨두지...보란듯이 길가에 대량으로 작물 심은 걸 본적이 없는데여..
가끔 보리나 병아리 들이 잇는것은 봤어도... 범죄유발과 범죄방조에 대해서도 딱히 타당하다 보이지않는군여...
산넘고 물건너 바다건너서 심어노은걸 찾아가서 서리하는게? 보여서 훔치게됫다?? 훔치려고 찾아다니다 훔쳣다가 맞죠
네!!! 훔치려고 찾아다니다 훔쳣다가 맞죠...키프로사 동대륙이시군여...ㅋㅋㅋ

일곱운명의 주인님이 글을 잘써주셧네 ...반정도 읽다가 이 머 ㅂ...이러면서 댓글썻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