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네비게이션

전체글

점검시간동안 잠시 열린게시판을 보다보니 서리이야기가 제일 많더라구요

각자의 의견들이 많기에 저도 살작 제생각을 적어보려합니다.

제가 너무 아키에이지에서 현실감을 조금 찾는건지도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서리라는것은 일단 저희가 기본적으로 생각할땐 좋은 의미는 아니지않습니까?

예전 시골에서 서리햇다고하면 웃으며 이야기할수도잇고 서리하다 도망갓다던지 말입니다?

일단 서리라는시스템은 범죄수치가 오른다는거죠 또한 범죄수치가 오른유저는 현상범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조금 웃긴사실은 서리임에도 불구하고 주인과 함께 수확을합니다?

함꼐 농작물이 크는것을 보면서말이죠 이건 서리라기보단... 뭐라고해야할가요 잘은모르겟지만

서리란 단어랑은 거리가좀 먼듯한...ㅎㅎ 그리구 서리를 많이한 유저가 범죄자. 수배범 임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은 수배범을 눈앞에서 보고있지만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이점이전 조금 의아한데요

예를들어 수배자가 됫음은 카오틱 성향이된 유저와 같다고 보거든요...

그러다면 일반유저가 수배자를 보앗을시 할수잇는 행동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선공격이 가능해진다던가? 하는 그런것말이죠 물론 외부에서 보호받지못하는 농작물은 위험부담이있죠

허나 주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범죄자와 함꼐 자신이 심은 농작물을 수확한다......

서리라고 하기엔 거리가 멀다고 생각이들어요 그런 조금은 이해할수있는 시스템이 도입되면

정말 서리꾼만 남으니 잠시의 시간을투자한 보조케릭들로 서리를하여 너무나 많은 서리꾼이 발생하는것도 막을수있다고

생각이됩니다.

태그 서리
  • 누군가 @진 | 25레벨 | 그림자 춤꾼 | 페레
    그거 내가 건의사항 올려뒀음
    2013-01-09 06:26
  • 아스 @오키드나 | 40레벨 | 전사 | 하리하란
    서리한 놈은 다리몽댕이 뿐질러서 가마솥에 끓여야지.

    농담입니다. 조금 무서운(?) 말을 했네요.

    솜 방망이 들고 칼 든 강도를 상대하는 식의 현 서리는 뭔가 안맞아 보입니다.  공수 조화가 맞는 서리방식으로 변경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서리범에게 너무 많은것이 쥐여져 있달까요.
    서리 도중엔 무방비 상태가 되어 보호구역 효과없이 pvp가 가능하다던지.  주인이 서리도중인 서리꾼 몇 미터 반경 이내로 접근하게 되면 캐릭터를 상호작용 버튼으로 신고해 감옥으로 즉시 보내 버린다던지.
    재판 배심원도 범죄 내역에서 서리를 가장 많이당한 유저 하나 정도는 배심원으로 초청 해줫으면 좋겠네요.
    난 수 백개 털려서 눈물나는데 정작 그 놈은 재판 챗에서 드립이나 치고 무죄받아 다시 돌아다니니  그것도 좀 슬픔..  적당한 형량을 받을 수 있게 바꿔보는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2013-01-09 06:29
  • 코끼리아다씨 @이녹 | 1레벨 | 사명의 초심자 | 누이안
    근데 서리라는 거는 개인이 소유한땅에 심어 져있는 농산물을 훔져가는게 서리이고 범죄인데....
    개인 소유지도 아닌데? 그걸 훔쳐 가는게 죄임??
    누구의 소유작물도 아닌데 그냥 주인없는 물건 가져가는게 왜나쁜거?? 범죄 점수 안줬으면 좋겟는데
    2013-01-09 06:31
  • 돌쇠 @나이마 | 40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하리하란
    코끼리아다씨님 제생각은 조금다른데요 일단 보호받지않는구역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분명 소유주가 있는 묘목 혹은
    씨앗임이 분명히 표기되니 자신의 금화를 사용하여 구매한 씨앗과 묘목이니 분명 서리는 본인의것이 분명아니기에
    범죄수치가 올라가는것은 당연하다고봅니다 서리가 가능하다는것을 알고 심기는하지만 서리꾼과 일반 유저들의 공방이 조금더 밸런스가 맞았으면 하는것이구요
    2013-01-09 07:04

서리

태그는 463개 글로 이야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