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철벽+의지) 전사

(확률에 의한 스킬초기화)가벼운손놀림+막고반격 [빠짐]
근거리보단 원거리+법사를 많이 의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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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을 가진 근딜 > 야성을 가진 원딜 > 마법과 죽음의 마법원딜 > 철벽을 가진 근딜

이유

철벽의 몸빵과 격투나 사명의 거리 줄이기 기술이 많아 거리 줄이기 좋고 활쟁이들이 메즈라고 쏘거나 환술로 거는 발묶기 스킬 따위 격투의 해제기로 해제되고 일정시간 면역되며 철벽을 올리지 않은 활쟁이들은 한번 콤보 당하면 계속해서 넘어지다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이유라서...

철벽 격투 사명이 활쟁이들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문제는 그렇게 활쟁이에 특화를 시키다보면 수면이나 창꽃힘 같은 상태이상을 풀 의지가 없기 때문에 마법에 취약해짐.....그렇다고 철벽을 버리고 의지로 가기에는 근딜 주제에 몸빵이 안되서 힘들 것임.

반면 활쟁이들은 출혈이나 독 이속저하 등의 메즈기연계기술의 강력한 데미지와 재빠른 이동기술과 함께하는 순간 극딜로 법사들을 괴롭힐 것임..특히나 의지 스텟에는 법사들이 싫어하는 강인한 의지 덕분에 소드락질 빙결 별똥별 스킬도 피해갈 듯 싶음... 즉 활쟁이들은 자기보다 방어력도 낮고 거리는 같고 순간 극딜도 비슷하니까 활쟁이가 법사들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함.

반면 법사는 의지 스텟이 없는 근딜러들의 천적이 될 듯 싶음.

여기서 느껴지는 것은

격투 철벽 의지의 근딜러는 참으로 조화로운 이상적인 근딜탱이라는것임.

격투의 속박해제 덕분에 이속해제와 면역효과를 얻음. - 야성의 상성

철벽의 밀착방어 덕분에 넘어짐 효과에 대한 면역을 얻음 - 근딜탱의 주요콤보

의지의 강인한 의지 덕분에 스턴과 수면 같은 효과들에게 면역을 얻음 - 마법사의 주요 메즈기

즉 활쟁이 특화 직업으로 갈 생각이면 격투 철벽 사명도 좋음.

그러나 마법사에게도 이기고 싶다고 느껴진다면...격투 철벽 의지 추천함.

즉 고루 고루 할만한 pvp 캐릭터가 되고 싶다면 격투 철벽 의지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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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여러 조언들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