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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키에이지 칼접속을 했다.
클베 때 누이안을 했지만 누이안이 막혀서 할 수 없이 엘프를 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상적인 속도로 퀘를 할 수 없어서 공용 목장에 가서 가축을 일단 놓아두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이속이 느려서 시간이 많이 걸림 and 몹에게 추격당해 사망을 대비해서 엘크 퀘스트까지만 깨고 갔다.
로이스터 야영지에 도착을 했다. 아무도 없었다. 로이스터 야영지의 공용 목장에서 볼록 튀어나온 언덕에 1열로 병아리를 5마리 세웠다. 1서버에서 내가 처음으로 로이스터 야영지의 공용 목장에 첫 닭을 놓았다는 사실이 뿌듯했다.
병아리를 놓고 노동력이 남아돌아서 보리를 사서 숨겨놓았다.
그리고 솔즈리드 반도 파수마을에 양을 잡으러 갔다(자연생성되는 양).
하지만 그 양이 패치가 되서 비실비실한 새끼양 2-3마리밖에 없었다.
터무니 없는 축산 하향이었다. 나는 탄식했다. 하지만 그 대신에 새로 공용 농장이 생겼다.
나는 바로 그 농장에 병아리를 10마리 2열 종대로 때려넣었다.
그리고 나서 로이스터 야영지 병아리들이 다 클 때까지 사냥을 했다.
하다가 튕겨서 1시간 동안 대기열을 탔다.
들어가자마자 로이스터 야영지로 출발했다.
숨겨진 보리를 수확하다가 황금 보리를 얻었다.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 큰 닭들을 수확하고 새로 병아리를 15마리 구매했다.
5마리는 여전히 로이스터 야영지에 넣고
10마리는 보리를 숨긴 장소에 숨겨두었다.
이 때쯤에야 사람들이 로이스터 야영지로 진출했다.
나는 위기감을 느끼고 허수아비 도면을 얻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허수아비 퀘스트를 깨면서 계속 공용 시설들을 들렀다.
축산의 숙련도도 빠른 속도로 올라가서 1000을 넘겼다.
오베 1일 째에 이러면 오베 끝나기도 전에 만숙을 찍을 것이다.
아키에이지 송재경은 개념이 없는가?
컨텐츠가 너무 빨리 끝날 것 같다.
현재 축산 1200을 바라보고 있는데 튕겼다.
엑스엘 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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