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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의 꿈을 안고 허수아비퀘 부터 사냥은 안하고 채집으로 업

첫 허수아비 받고 넘 좋아 이제 사냥해야쥐 하는데 나무을 원하는걸 못 심어 다시 호박머리허수아비로 도전

바나나가 이틀 ㅜ.ㅜ 어렵게 구해서 퀘 하러 고고고

아무런 글도 정보도 없이 맵으로 만 보고 가장 가까운 곳 까지 걸어서 거기가 비파항구 ㅜ.ㅜ

나의 실련이 시작

마을에 막상 도착 해보니 촌뇬처럼 이쁜항구에 정신을 놓고 있다가

검은 그림자가 나에게 손을 뻗는 것 조차 느끼지도 못하고 도와준다는 말 한마디에 "아싸" 외치면서 그 님 뒤을 졸졸 따라 갔지

요 그이름 커플링 절대 잊지 못하는 나의 첫 게임에 쓰라린 기억을 남긴 ....

으쓱한 곳으로 데려가 수고하셨습니다 와 함께 촥!촥~ 피바다가 ㅡ.ㅡ 자긴 해적이라고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만 남기고

전재산 들여 만든 바나나음료통 갖고 사라지더라구요

한참을 멘붕상태로 있다가 호박퀘 포기 하고 다시 집 만들기 들어 가는데 계속 호박이 ㅜ.ㅜ

그래서 다시 도전했지요 이젠 정보도 찾아 보고 해서 동틀녘으로 고고 절대 다른사람 안믿는다고 다짐 하고 또 다짐하면서

혼자 나룻배 타고 가다가 바다에서 또 ㅜ.ㅜ 그래도 이번엔 아이뒤가 빨간색이라 덜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ㅡ,.ㅡ

다시 세번째 도전 이번엔 마하데비 북쪽으로 ㅋㅋ 것도 파티 들어서 갔어요 게임 초보의 파티 ㅋㅋㅋ

그런데 컴이 구리다 보니 한번 꺼지고 렉에 한참을 걸어 가다 보니 파티원들이 죽고 있더라구요

제가 넘 오래 걸려서 그냥 출발했다고 ㅜ.ㅜ 조용히 파탈하고

그렇게 북쪽에서 두시간을 게들과 담화를 나누고 있던 차에 아이뒤는 생각 안나지만 흔한건 아닌데 정신적으로 이상하다는

뭐 그런 세자 인데 기대를 안하고 조용히 파티 맺고 저와 배 주인과 다른님 이렇게 셋이 출발햇어요

두분은 형아우 사이인듯 하더라구요 가시면서 계속 작살같은거 쏘시면서 그런데 다시 빨간색 아이뒤에 저희배보다 큰배와

서로 공격을 하는데 우리파티님이 그쪽 피 반을 쭉~~~~~~~~~~~~~~~~~~~~~~~~~~ 그 큰 배가 도망을 ㅋㅋ

왠지 파장님 뒤에서 섬광이 빛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갑작이 다 와서 짐 내려놓고 포탈 타라고 하신듯 하더라구요 ㅡ.ㅡ 헉 이번에도 또야 ㅜ.ㅜ 하는데

그 퀘는 근처만 가면 자동으로 인식 넘 욕심부리다가 죽는다고 그럼 등짐 떨군다고 하시더라구요 ㅜ.ㅜ

괜시리 한번의 잘못된 만남으로 좋으신 마음을 나쁜쪽으로 ^^ 제가 아무말도 없으시니깐 부두가 쪽으로 가주시더라구요

저와 어떤님 가드 해주시고 ,. 다시 한번 정말 감사 또 감솨해요

그렇게 어렵게 정말 눈물나게 별주화1개와 호박머리 도안 얻게 되어 세상을 다 갖진듯 한

마음입니다

문젠 호박허수아비 설치 할곳이 없다는게 문제지만요 그래도

오늘은 몇일 동안 마음고생 몸고생 하며 얻은 도안만 보고 기뻐할래요

이제 귀농의 시작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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