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

이건 추억이자 .. 쓸때없는 헛짓이지 ..

이 이야기의 시작은 .... 해상전에서 시작한다 -_ㅠ

나는 .... 자력으로 오베때 범선을 만든 유저이다.. ( 돈투자한게아니라 순수히 작물 캐고 나무캐고.. 광석캐고 ..)

그렇게 만든 범선 이야 멋있자나???

그래서 다같이 주위 사람들과 함께 ... 바다로 떠났다 !!!!

꿈을 안고 !!!!!!!

그렇게 동대륙에서 서대륙으로 향하던중 ......

지나가는데 이게 멍미 ??

허연게 바다속에서 올라오더니 ....... 버섯모양에 .. 해퐈리가 ㅡㅡ ;;

멀자꾸 뱉네 ?? -- .. 아오 .....

신기해서 잠시 선상태에서 본건데 자꾸 쏘니까 아프네??

그래서 다같이 우린 !!!!!!!!!!!!

대포쏘자 대포 !!!!!!!

그렇게 해서 쾅쾅쾅 !! 쐈더랬지 ... 그렇게 해서 한 두대 맞았나?

맞추니까 기분 좋트만 피도 숙숙 달고.... ?응 ? 달아 ? 응 ??

처음엔 도망가는거 같아 스샷찍고 쑈를 했지 .. 우리가 .. 이겼따 !!!!!!! 범선이 진리다 !!!!

그러고 구경을 했떠랬지 .... 그러고 우리가 채팅한다고 이야기하고있는데 ..

뒤통수가 자꾸 빨개지면서 피가 떨어지네?? .. 그땐 50퍼 원거리 방어 스킬을 쓰지 않은 상태였더랬지.

자구 피가 달자나 .. 달자나 .. -_ - ...

주것.... 악!!!!!!!!!!!!!!!!!!!!!!!!!!!!!!!!!!!!!!!!!!!!!!!!!!!!!!!!!!!!!!!!!!!!!!!!!!!!!!!!!!!!!!!!!!!!!!!!!!!!!!!!!!!!

처음 배타는거라 우에해야 하는지 모르고 ㅠㅠ 부활 케릭도 읍고 ㅠㅠㅠ

누의누나한테 갔지...

그럼 머하나 ..? 내배가 소환이 안되는걸?????

난 그때부터 긴장을 .. 남한테 배를 빼앗기는게 아닌가 ...

ㅠㅠ 그렇게 한 10분을 내배 미아 찾기 놀이하다가 결국엔 찾긴 했지만..

나같이 황당하게 해파리한테 죽은 사람은 없을거야 .....

그렇지?? ㅠ_ㅠ .. 나의 첫 해상전 이자 ..실패작인 이야기를 쓴다

재미없었지????? 그래 나도 잼없어 .. 하지만 이벤트를 위해 쓴다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