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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퀘를 하기위해 동대륙 오스테라까지 가야했어요..

완벽한 솔플러인 저는 나룻배를 타고가다가는 적 레이더에 걸려서

100프로 죽을것같아 울면서 수영으로 오스테라까지 건너가고 있었죠..


그러다가 마주친 쾌속정!!

원래 자유도까지 가실 예정이셨던 스파르타 길드의 메이슨님~

저때문에 정 반대방향인 오스테라로 뱃머리를 돌려주셨죠 ^^

정말정말 감사했어요!!


오스테라에서는 적세력 다수가 무역하고 있었으나,

그분들도 메이슨님의 호의에 감동했는지;; (그럴리가 없겠지만요;;)

친절히 별로 바꾸는걸 지켜만 봐주셨어요 ^-^

델피나드 썹.. 서대륙 동대륙분들 모두 좋아요~!!

쾌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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