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전 어차피 가죽입고 있어서요 ㅋㅋ 좋네요 ㅋㅋ

판금을 왜그렇게 좋다생각하지 법사안테 녹는건 생각못하시나,

그리고 만들기도 짜증나보이던데요 ㅡ_ㅡ;; 그래서 가죽 입는 거...................;;;

고슴도치//그렇게 따지면 법사한텐 녹지만 비마법류한텐 지젼이죠
그리고 애초에 물방 강하고 마방 약한 건 당연한 거고요
이 글의 요점은, 개나소나 판금만 입으려고 하는 현상이 비정상이며
직업적 특색을 제대로 살리고 판금/가죽/천이 모두 각자의 효용을 찾으려면
보너스와 페널티가 아주 명확해야 한다는 겁니다

현재 판금에서 마방 쪼금 딸리는 거 빼면 부족한 게 뭐가 있을까요?

천입으면 커터칼로 휘두루면 찢어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죽은 비 맞으면 무거워지고 내구성 감소도 20배증가시키고?

운동동학//그정도로 할거면 판금은 비맞고 게임 내로 하루가 지나면 녹슴 상태가 되고
이속 감소 공속 감소가 걸리고 그래야겠죠? 뭐 파상풍 디버프가 걸린다거나?
로그아웃 할 때 판금갑옷을 벗겨놓지 않으면 디버프가 발생한다거나?

반말하지 말고, 논점 흐리지 맙시다
반대할 수는 있는데 비꼬지는 맙시다 ㅇㅇ 품위없게스리

니 글 논리대로 난 말했을 뿐이다 니가 글쓴거 보고 어택해

운동동학//반말은 집어치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넌 나 아는 사람 아닙니다.
그리고 댁 주장은 비약입니다.
비록 현실성 논리를 끌어들이기는 했으나
기본적으로 내 글은 '직업 및 장비 아이템의 효용'이라는 맥락 하에서 이해되어야 합니다.
애초에 아키에이지에서 '장비 아이템의 유지관리'라는 시스템과 컨텐츠가 존재한다면
당연히 관리 측면에서 비를 쳐맞으면 가죽갑옷 내구도가 떨어진다거나
하는 페널티가 부과되어야 하겠지만
애초에 그런 부분은 전혀, 아무 곳에도 구현되어있지 않죠.

그에 비해 갑옷을 입고 은신이 가능한 것은 이미 게임 내에 구현이 되어있는 부분이고요.
따라서 해당 기능이 구현되는 방식이나 형평을 놓고 논할 만한 바탕이 성립하는 것입니다.

천옷은 실제로도 지금 쳐맞으면 거의 찢기는 거나 다름없네요.
보통 마법사들 로브는 간소한 보호마법이 걸려있다는 식의 설정이니
지금 주어지는 정도의 방어도는 납득 못할 정도가 전혀 아니고요.

그리고 다시 말하는데, 반말 집어치우시길.

게임 많이안해봐서 잘모르지만 아이온처럼 갑옷계열의 차이가 많이나면 좋겠네요 확실히 지금은 판금이 좀 언벨이죠

걍 판금을 개호구 로 만들어 봅시다 판금이 길가다 도망한번 못쳐보고 푹찍으로 죽어야 그때 만족하실라나

다른 온라인 겜들 많이해보신분들 충분히 공감합니다 .

아키는 직업 특색과 방어구 관계가 거의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