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대원들과 반대세력인 서대륙과 자유도에서 한바탕 즐겁게 전쟁을 즐긴후에
전쟁이끝나고 집에 심어둔 로즈마리를 캐러 황급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열심히 마당에 로즈마리를캐는데 문안쪽으로 이상한것이 보여 들어갔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옆집사는분이 자기집마당에 심어둔 철쭉이 다 클 때 까지 기다린다고
저희집침대위에 젖소를타고 올라가 계셨습니다....
어제산 귀족 침대인데... 아직 나도한번 못누워봤는데...
당황한제가 내려오라고 소리치자 이웃사촌께서는 젖소의 쾌변욕구를 저의 침대에 푸시고 엉덩이를 흔들며 돌아가셨습니다...
집열쇠를 비밀번호로 바꾸던가해야지...
집 문 꼭 닫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