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치인 제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겨우 찾은 내집~~~^^ 초가집을 지으려구 준비중이였지만 집들이 여기저기 들어서서
결국에 급한마음에 별 15개를 주구 누이아 집을 지었다 ~~아까운 호박과 허수아비 뽑아서 ~~집터 찾는중 ~~경치좋은 곳 `~초원에다 집을 지었다 그리고 ~~얼른 농사시작 ~ㅎㅎ 그런데 집 지은지 이틀만에 접을 해보니 내호박 텃밭에 심은 나무에 벼락이 떨어져있었다 ~~그것두 두개나 ㅎㅎ 너무 당황했다 지금까지 벼락나무 하나 구경해보겠다구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온동네 다 뛰어다녔는뎅 ㅎㅎ 운영자님이 보셨나봐 ~~,, 내집에 벼락이 떨어지다니~~사실 조용히 소문 안내려고 했는데 ㅎㅎ 앞집 으루 이사온 분이 나무를 심다가 내 나무에 벼락 떨어지는것을 보구 멍해서 기다렸단다 ㅎㅎ 그분이 소문내서인지 ~~갑자기 우리동네 땅값오르구 ㅎㅎㅎㅎ 이사오는 사람 많아지구 ~~ㅎㅎ 무역을 하다가도 알아보고 인사하는 분들도 계신다 ㅎㅎ 모두들 엄청 부러워한다 그래서 요즘두 은근 기대한다 욕심이지만 ㅎㅎ 암튼 우리동네 땅값높아진건 나때문이라는 자부심이 생겼다 ㅎㅎ 떨어져준 벼락에게도 감사드리고 ~~ㅎㅎ 맨날 돈없어 헤매였는데 .지금은 부자가 되었넹 ^^
암튼 이런 내집 안이쁠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