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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아키를 해보자.(모든 상태이상이 다 들어간다고 했을 때)
실전에서는 각 스킬의 연계에대해 잘 파악하고 적절히 섞어서 사용할경우 무한cc는 아니더라도 상대가 전투시간 중 70%정도의 시간동안 스턴이나 넘어짐상태로 있게된다.

돌격 [발묶임)
->3단베기(2단까지) [넘어짐, 연계추타]
->매혹의노래(사용하며 측면으로이동) [스턴]
->방패휘두르기(후면으로 이동) [넘어짐]
->결정타
(->강한스턴의명예한손검[스턴]
->3단베기(1~2단까지)) -명예검이있다면 이것까지 넣으면안정적임, 없다면 초록이필수
->경쾌한행진곡 [느려짐]
->회오리 [넘어짐]
->3단배기(2단까지)
->올로의망치 [넘어짐]
여기에 중간중간 재빠른손놀림+막고반격으로 쿨이 초기화되는
'돌격->3단베기'또는
'매혹의노래->회오리'를 중간중간 넣어주면 거의 무한cc가 가능하다.

상대가 밀착방어를 사용했다면 '철벽의결계->무적'을 통해 상대가 밀착방어가빠질때까지 기다리면 좋다.

물론 실전에선 방막, 무막, 상태이상해제기등으로 무한cc가 되진 않지만, 여기에 명예스턴칼 까지 갖춰진다면 거의 무한cc가 가능해짐.
만약 강화초록이에 공속망토, 공속반지를낀상태라면 3단베기를 3단까지 다 쓰더라고 이론상으론 상대는 계속 넘어짐이나 스턴상태가 유지되어있다.

더군다나 방어적인 측면에서도 마방을 제외한 물리방어만큼은 왠만한 탱커급으로 단단하다.

전쟁노래꾼이 좋은이유는 매혹의노래이후 경쾌한행진곡을 사용해서 원할때마다 느려짐효과를 상대에게 줄 수 있다는건데,
격투계열에 느려짐과 연계되는 스킬이 많으므로 그 효율이좋다.
예를들어 올로의망치(데미지증가), 돌격(데미지증가), 회오리베기(넘어짐)가 느려짐과 연계효과가 있다.

단점은 상대의 cc기를 해제하기 힘들다는건데, 이는 밀착방어(넘어짐방지)로 어느정도 커버해야한다.
만약 이 부분이 불안하다면 철벽의결계를 속박해제에주어도 좋다.
철벽결계를 가는이유가 대쉬기가 하나밖에없고 포획도안쓰기때문에 원거리클래스를 잡을때 결계가 유용하게쓰이기때문이므로 이부분은 각자 입맛에 맞추면될듯.

그외의 단점은 포획기나 대쉬기가 거의 전무하기때문에 원거리클래스가 작정하고 덤비면 다소 까다로워질수있다는 것.
판금의 전체적인 문제긴 하지만 마법클래스의경우 잡기가 매우어렵다는 것인데, 이는 적절한 무적과 너프되긴했지만 폭주로버텨야한다.

때쟁이나 단체사냥시에는 낭만쪽 스킬을 투자해서 광역버퍼가 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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