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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안락한 공간을 꿈꾸며 ㅋㅋ
2013-01-28 21:04 조회 638 권쿠쿠 @델피나드 9레벨 죽음의 초심자 누이안하얀숲에서 살다가 이사했네요.
친구랑 집+호박을 같이지어야했기 때문에 자리 찾는데 고생좀 했습니다.
다행히 가장 구석에 자리가 있어 설치.
지금은 집터 경쟁이 심한걸 보니 일찍 지은게 천만 다행이었네요
맨날 농사일은 안하고 집배경만 바라보며 흐뭇해합니다. ㅋㅋㅋ
댓글
1
- 엘하난 @에안나 46레벨 백마법사 하리하란 2013-01-2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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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저렇게 집 짓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