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두더지핵때문에 난리인데
xl은 핵을 물리적으로 막을수있는 기술이 안되는것같다

지금도 개판인데 앞으로갈수록 핵안쓰면 바보가되는길만 남았지

그래서 생각해본 두더지 효율죽이기

두더지로 채광하는건 패스하고

무역이 문제같은데 제작하고 바로 자유도까지 순간이동해서 땅밑에서 팔고 반복하는게 가장큰 문제같다

가장 단순하게 이걸 제한할수있는 방법은 거리에 비례한 판매가격이 아닌 등짐을 매고 이동한 시간에 비례해 가격을 설정한다

지금의 시세는 무조껀 맵상의 직선거리에서 80~120%의 시세로 무역이되고있다

이때문에 돈값못하는 달보르기니도 애물단지가 되어있지

각각 특산품제작대에서 무역상인까지 모든 무역루트를 이용한 유저의 이동거리와 시간을 로그분석해서 최소치와 최대치 평균치의 시간을 계산한다 거기에서 사내에서 별방법을 다써서 루트마다 걸리는 최소의 시간을 계산한다

그 이하의 시간으로 판매되는 특산품은 모두 무역상인이 교환해주지않거나 1동만 줘서 효율을 죽이면된다

등짐을 매고있는시간, 무역선이나 달보르기니같이 짐칸에 넣고 실질적으로 이동하며 걸린시간.
이걸 계산에서 최소시간이하에 파는건 무조껀 땡처리한다
등짐만들어놓고 허수아비에 박아놓은것들은 당연히 포함안된다

그리고 최대치를 설정하는거지 일정시간이상 움직인 등짐은 더이상 가격이 증가하지않게끔하면된다
그러면 하루종일 뺑뺑이하다가 시간지나서 팔러가는 뻘짓도 막을수있겠지

최대시간을 소비한 등짐은 지금 가격보다 20프로정도 가격을 더쳐줘서
달보르기니의 효율을 높이고 바다를 건너가는 유저들이 시간을조금더써서 더받자 할때 해상전이 조금더 이루어질수있다

아니면 핵을 처막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