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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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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목	작성시각
첩쟈 @크라켄	[함용진] 짱짱쎄서 짱짱쎗던 시절 누군가는 나를 원정대장이라 불렀다. 다른 누군가는 나를 국왕님이라 부르며 깍듯이 ... 소설응모 댓글 2 \| 조회 1744 \| 좋아요 2 \| 싫어요 3	2014-11-02
엄상무 @진	[소설응모] 함용진 - 사료를 찾아줘 누군가는 나를 원정대장이라 불렀다. 다른 누군가는 나를 국왕님이라 부르며 깍듯이 ... 소설응모 댓글 0 \| 조회 1825 \| 좋아요 1 \| 싫어요 0	2014-11-02
명석몽 @안탈론	[김정하]_ 나도 쓸모있다구!! h1. 이번 임무는 그동안 맡았던 다른 임무들과는 시작부터 달랐다. 원... 소설응모 열린게시판 댓글 0 \| 조회 2217 \| 좋아요 0 \| 싫어요 0	2014-11-02
고잉쵸파 @진	[소설응모] 함용진 - 전염병 누군가는 나를 원정대장이라 불렀다. 다른 누군가는 나를 국왕님이라 부르며 깍듯이 ... 소설응모 댓글 2 \| 조회 1809 \| 좋아요 3 \| 싫어요 0	2014-11-02
흰거미 @크라켄	반지향-탈(脫) 반지향 산 속 깊숙한 곳, 전 대륙의 의뢰를 받아 우수한 물건들을 뚝딱뚝... 소설응모 댓글 0 \| 조회 1586 \| 좋아요 0 \| 싫어요 0	2014-11-02
예가인 @에안나	[11월 밤의 이야기 공모] - "이웃" /유병희 [11월 밤의 이야기 공모] - "이웃" /유병희 / (연결된 이야기 1806자... 소설응모 댓글 1 \| 조회 2037 \| 좋아요 11 \| 싫어요 0	2014-11-02
갈뫼 @진	[소설응모 - 유병희] 인어와 인생에 대한 고찰 같이 들어줄 요량으로 욕조를 들어올리려 하니, 생각보다 훨씬 무거워서 살짝 당황했... 소설응모 댓글 0 \| 조회 1386 \| 좋아요 0 \| 싫어요 0	2014-11-02
나룻배 @루키우스	[ 이오른 ] 10년 후 하얀 물거품을 일으키는 파도가 백사장에 쓰러진 몸을 두드린다. 폭음 뒤의 숙취 ... 소설응모 댓글 0 \| 조회 1782 \| 좋아요 0 \| 싫어요 0	2014-11-02
참이슬 @안탈론	[소설 응모] 강은선 - 화가 나다 꽃을 좋아하는 한 다루족이 있었다. 그는 올챙이 시절부터 이상하리만큼 꽃을 좋아... 소설응모 댓글 1 \| 조회 2225 \| 좋아요 2 \| 싫어요 1	2014-11-02
이솔렛 @키프로사	[소설 응모] 송재경 - 그 날의 이야기. "이봐, 용사가 무슨 바느질이야? 정말 고향으로 돌아가는 거야?" 마지막 바... 소설응모 댓글 0 \| 조회 2011 \| 좋아요 3 \| 싫어요 0	20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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