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인사이드
[아키인사이드] 부토 이벤트, 여러분의 사연 3편
2013-06-28 20:25 조회 3359마리안: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치뤄진 부토 이벤트, 사연 소개 마지막 날입니다~! ^^
티렌: 일주일 정도 부토 이벤트와 함께 하다 보니 보내 주신 사연들이 제 이야기 같네요.
마리안: 저도 감정이입이 많이 되더라고요. 안타까운 사연 보면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티렌: 자! 분위기 다잡고 사연 소개를 해볼까요?
이번 사연은 6월 25일에 소개된 것들이고, 함께 즐기는 아키에이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헌혈, 입대 등 현실적인 이야기들도 많네요. ^^;
첫 번째 사연은 델피나드 서버, 쿠로가네시로님의 사연입니다.
요즘 저는 사채업자처럼 친구를 위해 헌혈증을 수금하러 다닙니다.
친구 아버님께서 간이 좋지 않으셔서 친구의 간을 이식하고 몇 달이 지났습니다.
갑자기 전화한 친구가 울면서 "헌혈증을 구해줘!" 라고 하는 겁니다.
마음씨 착하고 따뜻한 아키친구 여러분!!!
충남 천안시 신방도 쌍용 현대 2차 아파트 201동 902호로 헌혈증을 보내주세요.
작은 관심이 제 친구에게는 큰 힘이 될 거에요.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친구 아버님께서 빠른 회복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두 번째 사연은 진 서버, 잉여 중의 잉여퀸 메이라능님의 사연입니다.
힘들 때마다 항상 옆에서 응원해 주고 힘을 북돋아 주는 친구 천상난초님께
감사 인사 전해 주고 싶으시대요~
키다리 아저씨같이 든든한 지원군 난초찡이 있어
항상 즐거운 맘으로 아키에이지를 플레이하고 계시다네요.
서대륙분들, 우리 초식 중에 왕왕왕 초식이니까 죽이기 있긔없긔??
라고 사연 올려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 변치 마시고 좋은 인연 쭉쭉 이어 가셨으면 좋겠어요~
세 번째 사연은 에아나드 서버, 불타는링고님의 사연이네요.
친구를 따라 아키에이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할 줄 몰라 이것저것 보면서 겨우 만렙 달성하시고,
전투를 통해 이기고 지며 재미를 느끼게 되셨다네요.
직접 키우고 자란 말을 타고 갔을 때의 기쁨! 처음으로 집 만들었을 때의 감동!!
무역선으로 무역에 성공했을 때의 스릴!!! 실패했을 때는 분통....
이 모든 것이 너무 재미있다고 하십니다.
에아나드 서버가 더욱더 활기 넘치는 서버가 되길 바라며, 에아나드 서버 화이팅!!
라고 사연 보내주셨습니다.
네 번째 사연은 이녹 서버, 추해님 사연입니다.
아키를 통해 만난 노시, 시웅, 안녕 아이디의 세 친구가 24, 25, 27일 군대에 갑니다.
세 명 모두 실제 친구이고 저만 아키를 통해 만난 친구인데요.
한꺼번에 군대에 간다고 하니 시원섭섭하네요..
이것저것 추억도 많이 만들어준 친구들아.
나도 곧 가겠지만 잘 다녀오고, 휴가 나오면 전화해~ 남건이, 시웅이, 승규야!!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추해님! 노시님, 시웅님, 안녕님은 군대 가시기 전에 진짜 사나이 시청하셔야....
오늘의 마지막 사연은 멜리사라 서버, 안드로마케님의 사연입니다.
여러 친구와 함께 시작했던 아키에이지.
지금은 많이 떠나서 몇 명 안 남았는데.. 다시 왁자지껄하게 모여 함께 하고 싶으시다고...
부토 인형 받으시면 집에 장식해서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게 노력하신다고 합니다.
감사드리고 꼭 친구분들과 다시 함께 아키에이지를 하시길 바랄게요.
6월 25일 사연 소개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이번 사연은 6월 26일에 소개된 것들이고, 공감 지수 100% 사연들이 많아요.
첫 번째 사연은 키프로사 서버, 퍼니셔님의 사연입니다.
키프로사 서버에 소환수 타레를 찬양하는 광신도들이 자신의 야타를 악하다고 욕해서 속상하다고 하시네요~
타레나 야타나 모두 귀여운 소환수이니 너무 싸우지 마시고 예뻐해주세요^^
타레, 야타 모두 사랑이 필요한 반려동물 이랍니다. ♡
아 물론 최고는 천둥질주지요.
다들 천둥질주 하나쯤은 있으시죠? ^^
두번째 사연은 타양 서버, 초원이님의 사연입니다.
초원이님께서는 아키에이지를 즐기시다 변비가 생겨 고생 중이시라네요.
이렇게 공지로 말씀드리기는 민망하지만, 저도 가끔 변비로 고생을 합니다.
하는 일이 계속 자리에 앉아 하는 것이다 보니… 흐규흐규
저 시집은 다갔네요 ^^…….orz
변비에는 미역이 좋다고 하는데, 내일 아침은 미역국 어떠세요?
미역이 초원이님과 저의 변비에 결정타 날리기를 바라며~
여러분, 아키에이지도 좋지만 가끔 산책도 잊지 마세요.^^*
세 번째 사연은 진 서버, 질풍님의 사연입니다.
질풍님께서는 국가의 부름을 받고 8월에 입대할 예정이십니다.
국가의 부름 퀘스트…했다치자 하지 마시고 잘 완료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질풍님을 비롯한 우리나라 국군장병 여러분!! 정말 멋집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휴가때마다 아키에이지 접속 부탁드리고요!
옆자리 분께서 군대 가도 싸지방(?)이라는 곳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가끔 아키에이지 홈페이지도 들러 주세요.
그럼 질풍님 파이팅! 충성! ^0^
네 번째 사연은 아란제브 서버, 퍼플래빗님의 사연입니다.
이번 부토 이벤트에 대해 따끔하게 한 말씀 해주셨어요.
사랑 고백 특집? 누구 마음대로! 외쳐 솔로 짱짱맨! 이라고..
여러분, 사실 저도 솔로입니다..
보내주신 애정 담긴 사연 하나하나 읽다보면, 울컥할 때가 많아요. 흥!
솔로 여러분, 우리 기죽지 말아요.
커플일때는 몰랐는데 솔로되니까 통장 잔고도 많이 쌓이고
내 캐릭터에 투자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전 행복하답니다.
왜 눈 앞이 뿌얘지는걸까요? 피곤해서 그런걸까요?..
분위기를 바꿔서 다섯 번째 사연은 카페르나움 서버, 실피스님의 사연입니다.
실피스님의 옆집에 사시는 거시기님께서는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남자를 따라다니며 뽀뽀를 강요하신다고 합니다. 헉!
실피스님, 저는 실피스님과 거시기님의 사랑도 지지합니다.^^*
모든 사랑이 그렇듯이 시작할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그만둘 때는 아니랍니다.
모쪼록 행복하게 사랑하셨으면 좋겠네요.
그 동안 제 멘트 때문에 오글거려서 손발이 안 펴졌다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한 시간이 정말 즐거웠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아키에이지는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도발의 외침 시전!! 여러분 사랑해요♡ >_<
마리안: 저희들의 당첨 사연 소개는 여기까지에요.
당첨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고, 보내주신 사연 덕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티렌: 이벤트 당첨자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으로 안내될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다음 시간에도 알찬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마리안: 다음 시간에 만나요~
티렌: 일주일 정도 부토 이벤트와 함께 하다 보니 보내 주신 사연들이 제 이야기 같네요.
마리안: 저도 감정이입이 많이 되더라고요. 안타까운 사연 보면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티렌: 자! 분위기 다잡고 사연 소개를 해볼까요?
이번 사연은 6월 25일에 소개된 것들이고, 함께 즐기는 아키에이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헌혈, 입대 등 현실적인 이야기들도 많네요. ^^;
첫 번째 사연은 델피나드 서버, 쿠로가네시로님의 사연입니다.
요즘 저는 사채업자처럼 친구를 위해 헌혈증을 수금하러 다닙니다.
친구 아버님께서 간이 좋지 않으셔서 친구의 간을 이식하고 몇 달이 지났습니다.
갑자기 전화한 친구가 울면서 "헌혈증을 구해줘!" 라고 하는 겁니다.
마음씨 착하고 따뜻한 아키친구 여러분!!!
충남 천안시 신방도 쌍용 현대 2차 아파트 201동 902호로 헌혈증을 보내주세요.
작은 관심이 제 친구에게는 큰 힘이 될 거에요.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친구 아버님께서 빠른 회복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두 번째 사연은 진 서버, 잉여 중의 잉여퀸 메이라능님의 사연입니다.
힘들 때마다 항상 옆에서 응원해 주고 힘을 북돋아 주는 친구 천상난초님께
감사 인사 전해 주고 싶으시대요~
키다리 아저씨같이 든든한 지원군 난초찡이 있어
항상 즐거운 맘으로 아키에이지를 플레이하고 계시다네요.
서대륙분들, 우리 초식 중에 왕왕왕 초식이니까 죽이기 있긔없긔??
라고 사연 올려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 변치 마시고 좋은 인연 쭉쭉 이어 가셨으면 좋겠어요~
세 번째 사연은 에아나드 서버, 불타는링고님의 사연이네요.
친구를 따라 아키에이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할 줄 몰라 이것저것 보면서 겨우 만렙 달성하시고,
전투를 통해 이기고 지며 재미를 느끼게 되셨다네요.
직접 키우고 자란 말을 타고 갔을 때의 기쁨! 처음으로 집 만들었을 때의 감동!!
무역선으로 무역에 성공했을 때의 스릴!!! 실패했을 때는 분통....
이 모든 것이 너무 재미있다고 하십니다.
에아나드 서버가 더욱더 활기 넘치는 서버가 되길 바라며, 에아나드 서버 화이팅!!
라고 사연 보내주셨습니다.
네 번째 사연은 이녹 서버, 추해님 사연입니다.
아키를 통해 만난 노시, 시웅, 안녕 아이디의 세 친구가 24, 25, 27일 군대에 갑니다.
세 명 모두 실제 친구이고 저만 아키를 통해 만난 친구인데요.
한꺼번에 군대에 간다고 하니 시원섭섭하네요..
이것저것 추억도 많이 만들어준 친구들아.
나도 곧 가겠지만 잘 다녀오고, 휴가 나오면 전화해~ 남건이, 시웅이, 승규야!!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추해님! 노시님, 시웅님, 안녕님은 군대 가시기 전에 진짜 사나이 시청하셔야....
오늘의 마지막 사연은 멜리사라 서버, 안드로마케님의 사연입니다.
여러 친구와 함께 시작했던 아키에이지.
지금은 많이 떠나서 몇 명 안 남았는데.. 다시 왁자지껄하게 모여 함께 하고 싶으시다고...
부토 인형 받으시면 집에 장식해서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게 노력하신다고 합니다.
감사드리고 꼭 친구분들과 다시 함께 아키에이지를 하시길 바랄게요.
6월 25일 사연 소개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이번 사연은 6월 26일에 소개된 것들이고, 공감 지수 100% 사연들이 많아요.
첫 번째 사연은 키프로사 서버, 퍼니셔님의 사연입니다.
키프로사 서버에 소환수 타레를 찬양하는 광신도들이 자신의 야타를 악하다고 욕해서 속상하다고 하시네요~
타레나 야타나 모두 귀여운 소환수이니 너무 싸우지 마시고 예뻐해주세요^^
타레, 야타 모두 사랑이 필요한 반려동물 이랍니다. ♡
아 물론 최고는 천둥질주지요.
다들 천둥질주 하나쯤은 있으시죠? ^^
두번째 사연은 타양 서버, 초원이님의 사연입니다.
초원이님께서는 아키에이지를 즐기시다 변비가 생겨 고생 중이시라네요.
이렇게 공지로 말씀드리기는 민망하지만, 저도 가끔 변비로 고생을 합니다.
하는 일이 계속 자리에 앉아 하는 것이다 보니… 흐규흐규
저 시집은 다갔네요 ^^…….orz
변비에는 미역이 좋다고 하는데, 내일 아침은 미역국 어떠세요?
미역이 초원이님과 저의 변비에 결정타 날리기를 바라며~
여러분, 아키에이지도 좋지만 가끔 산책도 잊지 마세요.^^*
세 번째 사연은 진 서버, 질풍님의 사연입니다.
질풍님께서는 국가의 부름을 받고 8월에 입대할 예정이십니다.
국가의 부름 퀘스트…했다치자 하지 마시고 잘 완료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질풍님을 비롯한 우리나라 국군장병 여러분!! 정말 멋집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휴가때마다 아키에이지 접속 부탁드리고요!
옆자리 분께서 군대 가도 싸지방(?)이라는 곳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가끔 아키에이지 홈페이지도 들러 주세요.
그럼 질풍님 파이팅! 충성! ^0^
네 번째 사연은 아란제브 서버, 퍼플래빗님의 사연입니다.
이번 부토 이벤트에 대해 따끔하게 한 말씀 해주셨어요.
사랑 고백 특집? 누구 마음대로! 외쳐 솔로 짱짱맨! 이라고..
여러분, 사실 저도 솔로입니다..
보내주신 애정 담긴 사연 하나하나 읽다보면, 울컥할 때가 많아요. 흥!
솔로 여러분, 우리 기죽지 말아요.
커플일때는 몰랐는데 솔로되니까 통장 잔고도 많이 쌓이고
내 캐릭터에 투자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전 행복하답니다.
왜 눈 앞이 뿌얘지는걸까요? 피곤해서 그런걸까요?..
분위기를 바꿔서 다섯 번째 사연은 카페르나움 서버, 실피스님의 사연입니다.
실피스님의 옆집에 사시는 거시기님께서는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남자를 따라다니며 뽀뽀를 강요하신다고 합니다. 헉!
실피스님, 저는 실피스님과 거시기님의 사랑도 지지합니다.^^*
모든 사랑이 그렇듯이 시작할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그만둘 때는 아니랍니다.
모쪼록 행복하게 사랑하셨으면 좋겠네요.
그 동안 제 멘트 때문에 오글거려서 손발이 안 펴졌다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한 시간이 정말 즐거웠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아키에이지는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도발의 외침 시전!! 여러분 사랑해요♡ >_<
마리안: 저희들의 당첨 사연 소개는 여기까지에요.
당첨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고, 보내주신 사연 덕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티렌: 이벤트 당첨자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으로 안내될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다음 시간에도 알찬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마리안: 다음 시간에 만나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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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빈트
@아란제비아
50레벨
신비 유랑가
하리하란
아란제비아가 읎다! 읎다! 읎다!2013-06-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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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키프로사
50레벨
전사
하리하란
내사연은 언제??ㅠ2013-06-2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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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바비
@루키우스
50레벨
매혹의 악사
페레
부토인형 꼭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2013-06-2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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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m
@루키우스
20레벨
저승사자
하리하란
나도 인형 받구싶어요 쪼렙인데 렙업도 너무힘듬 ..2013-06-2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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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윙
@아란제브
50레벨
숲의 방랑자
엘프
보토 힝2013-06-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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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흥
@나이마
50레벨
그림자 유랑가
하리하란
부토인형 주세요~2013-06-2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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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카페르나움
50레벨
요술쟁이
누이안
싪 자갸 ~알럽 쪽쪽쪽쪽~♥2013-06-2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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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이
@키프로사
20레벨
흑마법사
하리하란
하앍2013-06-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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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딩
@이녹
50레벨
그림자 검
누이안
ㅋㅋㅋㅋㅋㅋ2013-06-30 03:04
-
초콜
@이녹
50레벨
그림자 춤꾼
누이안
ㅋㅋ2013-07-01 14:06
-
신뉴긔
@카페르나움
50레벨
추적자
하리하란
부토인형귀엽긔2013-07-0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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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늑대
@진
50레벨
첩자
하리하란
부토인형 붉은색으로 주세용 ~_~2013-07-0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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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레카
@올로
50레벨
장송곡 연주자
누이안
뿌토인형 꼭좀주세요~^^*2013-07-0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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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슬픔
@올로
50레벨
그림자 검
누이안
이제 사연 끝인가요??2013-07-01 23:03
-
미뇨
@에안나
50레벨
그림자 악사
하리하란
아키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나가고잇어요~~ 저도 이제서야 부토인형 이벤트 하는지 알앗네요2013-07-01 23:19
저도 부토인형 필요해요!!!!!!!!!!!!!! -
악마도적
@델피나드
50레벨
원령전사
누이안
부토를 받고 싶당 어떻게 받는 거징2013-07-02 04:08
-
프릴룬
@올로
50레벨
원소술사
누이안
사연 잘 봤써염.2013-07-02 07:57
저두 부토 인형 꼭 받구 싶어염~
꼭 보내주세요!! -
자객렌쯔
@아란제브
50레벨
그림자 춤꾼
누이안
저두 인형 주세여 ~~!!!2013-07-02 12:37
-
치은이
@이녹
50레벨
저승사자
하리하란
인형주센~2013-07-02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