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경님과의 인터뷰
마이별 : 오늘 블랙펄 만든 소감 어떠신지?
하나경 : 원정대원 분들과 단합도 잘되고, 아주 기분 좋았고 뿌듯했습니다.
마이별 : 아 그러시군요. 혹시 약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나경 : 약탈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냥 약탈 = 하나경 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