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텐서 @키프로사 | 50레벨 | 심판자 | 하리하란
    D&D에서 텐서가 창조한 주문들 :

    텐서의 격투 (Tenser's Brawl) : 맨손 공격을 강화시켜주는 주문. 맨손으로 공격시 명중굴림에 +2, 추가 피해(최대 2d6까지!!)를 주고, 맨손일 때 받을 수 있는 기회공격도 무시한다. 무기고 뭐고 없을때 쓰면 딱 좋을 쌈박질용 마법.

    텐서의 치명적인 타격 (Tenser's Deadly Strike) : 시전자의 레벨/라운드동안 지속되며 치명타가 나왔을때, 그 피해 상수에 +1을 해준다. 무슨 말이냐면 단검이 치명타 일때 X2의 대미지를 주게되있는데 여기에 1을 더해 X3의 피해를 주게 된다는 것. 원래 X3인 도끼나 할버드로 싸울때 이 마법을 걸어준다면(...). 덧붙여 피해굴림을 할때 이 마법 효과를 종료시키는 대신 최대 피해를 줄 수 있다(...). 명중굴림을 해서 맞은게 확인된 후에도 이 효과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쓰는 플레이어는 기쁨을, 당하는 던전마스터는 분노를 느끼게 된다.
    2013-08-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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