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023153 @아스트라 | 50레벨 | 격투의 초심자 | 누이안
  • 크루세이더 @오키드나 | 16레벨 | 백기사 | 누이안
    낮 12시가 조금 지난 이후에야 아키에이지에 접속할수 있었다.
    접속 서버는 오키드나 2서버.
    딱히 이유는 없다, 다만 원하는 길드가 있었을뿐.

    캐릭 생성 이후에 게임접속버튼을 눌럿지만,
    대기인원이 많은 관계로 거의 3시간 이라는 오랜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누이안으로 게임 접속후 난대없이 물가에서 로그인된 것에 당황,
    조작방법이 적응되지 않아 당황햇지만, 그런대로 플레이를 잘 이어나갔다.
    지포스9600GT, 램2기가라는 신석기 컴 사양때문인지 최저옵으로도 버벅거리긴 했지만,
    그래도 아키에이지 라는 대작게임을 피시방이 아닌 집에서도 플레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다행스러울 따름.

    늘 그렇듯이, 초반 저랩때는 딱히 할수잇는 재미난일이 별로 없었다.
    그저 퀘스트가 이끌어주는 방향대로 움직일뿐,
    능력치도 낮고 래밸도 낮으니, 할수잇는것이 적으므로
    저랩시절은 어쩔수없이 반복퀘스트를 진행하고 잇을수밖에.
    2013-01-03 02:10
    • 크루세이더 @오키드나 | 16레벨 | 백기사 | 누이안
      한가지 기억나는게 잇다면, 중간에 볼수있었던 생활퀘스트가 흥미로웟다는 점.
      주택 내부에 들어가서 가구들을 이용할수 있었던 점과,
      어떤주택에서 상자를 도둑질할수 잇었던 퀘스트ㅋ
      아키에이지 내에서도 유저의 주택을 털어버리는
      빈집털이범을 볼수 있을까?
      3차 클베때는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오고갔었는데
      벌써 옛날이 되었구나.
      2013-01-0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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