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린토스 @크라켄 | 51레벨 | 전쟁 인도자 | 엘프
    서버 상황이 하도 뒤숭숭해서 나같이 발컨에 새가슴인 사람들은 맘 놓고 돌아다니지도 못하겠다. 실제로 어제 십자별로 밤징조 진행 중에 공격당해서 죽었네. 이거 원 징조퀘스트도 마음 놓고 못할 상황이 되다니... 무역도 한동안 쉬어야 겠다. 그럼 그동안 뭘 하느냐? 전부터 지지부진했던 연금수련과 동대어 공부를 하기로 맘먹었다.
    일단 연금수련. 이벤트로 받은 사랑의여명을 몽땅 흡입하면서 연금랭작 실시. 드디어 연금숙련도가 9,633에 도달했다. 1만까지 367만 남았네 ^^. 이제야 곧 염료들을 제작할 수 있겠군 ^^
    2014-07-15 21:48 마리아노플
  • '코린토스53' 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