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고픈하루 @키프로사 | 50레벨 | 기적술사 | 하리하란
    2014-07-22 14:19 황금 평원
    • 배고픈하루 @키프로사 | 50레벨 | 기적술사 | 하리하란
      차원속에 갇혀 버린 용의 지배자 그들이 악의 씨앗이 되어버리고 만다. 그들의 숨결을 여기 그위오니드 곳곳에서 느낄수 있지.
      2014-07-22 14:19
    • 배고픈하루 @키프로사 | 50레벨 | 기적술사 | 하리하란
      "다후타 여신이여, 이렇듯 다시 만나기까지 참으로 긴 시간이 걸렸소."
      2014-07-22 14:20
    • 배고픈하루 @키프로사 | 50레벨 | 기적술사 | 하리하란
      "그래, 내버려둔 죄. 널 아비 없는 아이로 내버려둬서 이 모든 일을 저지르게 했구나. 이 모든 일이 얼마나 큰 죄인지 가르쳐주지 않아서, 이 모든 유희가 얼마나 무의미한지 알려주지 않아서, 그래서 네 목소리가 아직도 맑구나."
      2014-07-22 14:21
    • 배고픈하루 @키프로사 | 50레벨 | 기적술사 | 하리하란
      '널 돌보았어야 했는데. 아란제비아 내 불쌍한 아이.'
      2014-07-22 14:21
    • 배고픈하루 @키프로사 | 50레벨 | 기적술사 | 하리하란
      "난 최후의 순간인 지금, 너를 가장 증오한다. 진 에버나이트."
      2014-07-22 14:22
    • 배고픈하루 @키프로사 | 50레벨 | 기적술사 | 하리하란
      그의 죽음으로 인해 너희는 실의에 빠지리라.
      2014-07-22 14:23
    • 배고픈하루 @키프로사 | 50레벨 | 기적술사 | 하리하란
      '비록 마음이 어두워졌더라도, 그대의 목소리는 아직도 맑군 아란제비아.'
      2014-07-22 14:23
    • 배고픈하루 @키프로사 | 50레벨 | 기적술사 | 하리하란
      "네가 보호하려는 자는 친구가 아니라 수많은 도시를 파괴한 전쟁의 신이야! 우리는 그런 신들을 처단하기로 맹세하지 않았나? 네가 만일 맹약을 배신하겠다면, 나는 너를 용서할 수 없다!"
      2014-07-22 14:24
    • 배고픈하루 @키프로사 | 50레벨 | 기적술사 | 하리하란
      "미천한 자가 감히 여신의 거처에 서게 되어 몸 둘 바를 모르겠지만, 여신께서 너그럽게 이해한다면 옛 이야기를 위해 잠시 다른 사람을 물리쳐 주었으면 좋겠소 아란제비아."
      2014-07-22 14:26
    • 배고픈하루 @키프로사 | 50레벨 | 기적술사 | 하리하란
      "그렇겠지. 하지만 난 최초로 신을 죽인 사내가 되어보려 한다."
      2014-07-22 14:28
    • 배고픈하루 @키프로사 | 50레벨 | 기적술사 | 하리하란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은 그녀를 바다속 깊히 가두고 마는군
      2014-07-22 14:28
  • '배고픈하루' 글 전체보기